양평 월디페에서 세계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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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n(24),Jan(30)(벨기에- 한국대 교환학생)
안재흥 기자 : 양평에는 처음이신가요? 처음이라면 월디페는 어떻게 알고 오셨나요?
알렉스 : 저희 둘다 처음입니다. 알게된 것은 visit korea라는 웹사이트에서 알게된걸로 기억나네요.
안재흥 기자 : 어떤 기대를 안고 왔나요?
알렉스 : 디제이의 일렉트로닉 음악을 들으려고요.
안재흥 기자 : 양평이란 곳은 어떤 느낌입니까?
알렉스 : 도착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 첫느낌이란것까진 못느꼈지만 서울이랑 크게 다른건 아직 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깨끗한 도시임에는 틀림없네요.
안재흥 기자 :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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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흥 기자 : 양평에는 처음이신가요? 처음이라면 월디페는 어떻게 알고 오셨나요?
알렉스 : 저희 둘다 처음입니다. 알게된 것은 visit korea라는 웹사이트에서 알게된걸로 기억나네요.
안재흥 기자 : 어떤 기대를 안고 왔나요?
알렉스 : 디제이의 일렉트로닉 음악을 들으려고요.
안재흥 기자 : 양평이란 곳은 어떤 느낌입니까?
알렉스 : 도착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 첫느낌이란것까진 못느꼈지만 서울이랑 크게 다른건 아직 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깨끗한 도시임에는 틀림없네요.
안재흥 기자 :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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