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양평 민선 6기 출발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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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7-01 22:13 댓글 1본문
7월 1일 전국에서 지자체장과 교육감이 취임했다. 대부분 간소하되 의미 있는 취임식에 초점을 맞췄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의 기능재부로 예산소요 제로의 취임식에 도전했고, 남경필 도지사는 소방재난본부에서 도민의 안전을 강조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갈음했다.
그밖에 많은 지자체에서도 고심의 흔적이 역력한 취임식이 열렸지만, 甲 중에 甲은 김선교 양평군수의 취임식이다. 민선 6기의 출발을 어르신과 장애인의 어깨와 팔을 주무르고 빨래를 너는 ‘행복돌봄’ 으로 선택한 마음씨가 유독 돋보인다. 정치인의 쇼맨십으로 평가절하하는 시각도 없지 않겠지만, 필자의 눈에는 ‘군민을 위하는 마음’에 훨씬 무게가 실린다. 3선에 성공했으니 구태여 유권자의 눈을 의식할 까닭이 없지 않은가.
군정을 이끄는 데에 ‘군민을 위하는 마음’보다 더 훌륭한 엔진은 없다. 지난 7년이 그랬듯이 앞으로의 4년도 순탄하지만은 않겠지만 ‘군민을 위하는 마음’을 좌우명 삼으면 어떤 고난이든 헤쳐 나갈 수 있다. ‘군민을 위하는 마음’을 보검처럼 가슴에 품는다면 어떤 역경에 처해도 군민의 신뢰만은 잃지 않을 것이다. 군민의 신뢰가 김선교군수에게서 떠나지 않는 한 양평군정은 어떤 난관도 극복해 낼 수 있지 않겠는가.
양평군의회의 출발도 순조롭다. 선출과정에 다소 잡음이 일었지만, 군민의 우려를 불식하고 진용을 갖춘 새누리당 박명숙의장에 새정치민주연합 박현일부의장 체제가 썩 보기 좋다. 소수정당을 배려한 점도 높이 살 만하지만, 특히 여성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한 기초의회가 전국에 몇 되지 않을 듯싶어 양평군민으로서 어깨가 으쓱해질 정도이다. 여자를 장으로 뽑은 게 무조건 자랑거리라는 뜻이 아니라 이곳 양평이 남녀평등 의식만큼은 선진수준이라 뽐낼 만하다는 의미다.
과거 군의회가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를 새삼 열거할 필요는 없겠다. 누구보다 군의원 본인들이 잘 알고 있을 테니. 박화자, 송만기, 이종화 군의원 등의 참신한 새인물도 포진한 데다, 연임에 성공한 이종식, 송요찬 군의원도 심기일전을 다짐하고 있으니 과거의 군의회와는 딴판이 될 것이라 믿고 또 기대한다.
양평 민선 6기는 비판보다 칭송할 일이 더 많기를 기원한다. 있으나 없으나 매한가지인 군의회가 아니라 양평군정의 한 쪽 날개 역할을 너끈히 수행해내기를 기원한다. 간절히 빌건대, ‘미워도 다시 한 번’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양평군민을 더는 실망시키지 않기를.
그밖에 많은 지자체에서도 고심의 흔적이 역력한 취임식이 열렸지만, 甲 중에 甲은 김선교 양평군수의 취임식이다. 민선 6기의 출발을 어르신과 장애인의 어깨와 팔을 주무르고 빨래를 너는 ‘행복돌봄’ 으로 선택한 마음씨가 유독 돋보인다. 정치인의 쇼맨십으로 평가절하하는 시각도 없지 않겠지만, 필자의 눈에는 ‘군민을 위하는 마음’에 훨씬 무게가 실린다. 3선에 성공했으니 구태여 유권자의 눈을 의식할 까닭이 없지 않은가.
군정을 이끄는 데에 ‘군민을 위하는 마음’보다 더 훌륭한 엔진은 없다. 지난 7년이 그랬듯이 앞으로의 4년도 순탄하지만은 않겠지만 ‘군민을 위하는 마음’을 좌우명 삼으면 어떤 고난이든 헤쳐 나갈 수 있다. ‘군민을 위하는 마음’을 보검처럼 가슴에 품는다면 어떤 역경에 처해도 군민의 신뢰만은 잃지 않을 것이다. 군민의 신뢰가 김선교군수에게서 떠나지 않는 한 양평군정은 어떤 난관도 극복해 낼 수 있지 않겠는가.
양평군의회의 출발도 순조롭다. 선출과정에 다소 잡음이 일었지만, 군민의 우려를 불식하고 진용을 갖춘 새누리당 박명숙의장에 새정치민주연합 박현일부의장 체제가 썩 보기 좋다. 소수정당을 배려한 점도 높이 살 만하지만, 특히 여성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한 기초의회가 전국에 몇 되지 않을 듯싶어 양평군민으로서 어깨가 으쓱해질 정도이다. 여자를 장으로 뽑은 게 무조건 자랑거리라는 뜻이 아니라 이곳 양평이 남녀평등 의식만큼은 선진수준이라 뽐낼 만하다는 의미다.
과거 군의회가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를 새삼 열거할 필요는 없겠다. 누구보다 군의원 본인들이 잘 알고 있을 테니. 박화자, 송만기, 이종화 군의원 등의 참신한 새인물도 포진한 데다, 연임에 성공한 이종식, 송요찬 군의원도 심기일전을 다짐하고 있으니 과거의 군의회와는 딴판이 될 것이라 믿고 또 기대한다.
양평 민선 6기는 비판보다 칭송할 일이 더 많기를 기원한다. 있으나 없으나 매한가지인 군의회가 아니라 양평군정의 한 쪽 날개 역할을 너끈히 수행해내기를 기원한다. 간절히 빌건대, ‘미워도 다시 한 번’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양평군민을 더는 실망시키지 않기를.
댓글목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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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님의 댓글
으이그~~ 작성일속내를 훤희 다알며 이런글을 써서 올리고 싶을까???
그러니 양평에서 그런 평가를 받지.....
지방지들 싸잡아 욕좀 먹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