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7월1일 개원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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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의회사무과(과장 이금복. 이하 의사과)가 제6대 군의회의 마무리와 제7대 군의회의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한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의사과에 따르면 제7대 군의원 당선자에 대한 차질 없는 의정활동 지원과 법에 보장된 임기를 채울 수 있도록 7월1일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사과는 7월1일 개원을 위해 오는 27일경 의사과장의 명으로 7대 의원들에 대한 집회소집을 공고할 예정이다.
이렇게 소집된 의원들은 오전 6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8시 임시회를 개원하고 의장단을 선출하게 된다.
특히 선출된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된 군수 취임식에 군의회 대표의 자격으로 참석해 축사를 하게 된다.
아울러 오후 3시 군수와 실과소장, 의회 관련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7대 군의회 개원식이 열리게 된다.
이금복 의사과장은 “7대 의회가 7월1일 개원됨에 따라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의 위상도 높아지게 됐다”며 “개원 준비는 7대 의회의 기틀을 바로 세우는 일 인 만큼 개원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통상 초대부터 6대까지 7월 초순경에 의회가 개원된바 있다”며 “이로 인해 군수 취임식에 평의원 자격으로 참석해야 하는 등 법에 보장 된 임기 4년을 채우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의사과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소회의실에서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의회 운영과 지원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의정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한편 24일에는 6대 의회의 송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일까지 이어지는 임시회는 군이 제출한 정원규칙과 직제 관련 조례를 처리하는 등 7월 중순께 의회를 열고 추경예산 처리와 집행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게 된다.
/정영인기자
의사과에 따르면 제7대 군의원 당선자에 대한 차질 없는 의정활동 지원과 법에 보장된 임기를 채울 수 있도록 7월1일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사과는 7월1일 개원을 위해 오는 27일경 의사과장의 명으로 7대 의원들에 대한 집회소집을 공고할 예정이다.
이렇게 소집된 의원들은 오전 6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8시 임시회를 개원하고 의장단을 선출하게 된다.
특히 선출된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된 군수 취임식에 군의회 대표의 자격으로 참석해 축사를 하게 된다.
아울러 오후 3시 군수와 실과소장, 의회 관련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7대 군의회 개원식이 열리게 된다.
이금복 의사과장은 “7대 의회가 7월1일 개원됨에 따라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의 위상도 높아지게 됐다”며 “개원 준비는 7대 의회의 기틀을 바로 세우는 일 인 만큼 개원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통상 초대부터 6대까지 7월 초순경에 의회가 개원된바 있다”며 “이로 인해 군수 취임식에 평의원 자격으로 참석해야 하는 등 법에 보장 된 임기 4년을 채우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의사과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소회의실에서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의회 운영과 지원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의정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한편 24일에는 6대 의회의 송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일까지 이어지는 임시회는 군이 제출한 정원규칙과 직제 관련 조례를 처리하는 등 7월 중순께 의회를 열고 추경예산 처리와 집행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게 된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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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번엔님의 댓글
이번엔 작성일일하는 의장을 선출했으면 좋겠네요
목에 힘이나주고 다니는 사내드보다는
여성이 한번해보는것도 좋겠네요
므식한 남자들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