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입시, 맞춤 전략으로 뚫는다”…양평군, ‘2026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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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전략부터 ‘농어촌 특별전형’까지 200분 집중 강연
급변하는 대학 입시 환경 속에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성공적인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양평군이 나선다.
양평군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양평도서관 1층 물빛극장에서 ‘2026년 양평군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현실적이고 정교한 입시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총 2부(200분)에 걸쳐 알차게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학부모와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대입 핵심 요소를 짚어내기 위해 현직 입시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채워진다.
1부는 남양주 다산고등학교 조만기 교사가 2027힉년도 주요 대학 수시 전형의 변화 흐름 분석 및 성공적인 수시 지원을 위한 맞춤형 학습·진로 설계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2부는 양서고등학교 김도훈 교사가 양평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유리한 ‘농어촌 특별전형’의 세부 지원 전략과 성공 사례를 분석한 내용을 강의하게 된다.
특히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현장 질의응답(Q&A)’ 시간도 마련되어, 개별적인 입시 고민에 대한 명쾌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대학입시는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로인 만큼, 정확한 정보와 지역 맞춤형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여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입시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홍보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평생학습과(☎ 031-770-37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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