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총선 투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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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오후 6시를 기해 종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6시 현재 투표마감 결과 4020만5055명의 유권자 중 2171만7213명이 투표해 54.3%의 투표율로 집계됐다.
이번 총선의 투표율은 지난 18대 총선 투표율 46.1%에 비해 5.4%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투표 마감 결과 양평의 투표율은 52.6%이며, 가평 53.0%, 여주 44.2%로 나타났다.
여주·양평·가평 선거구 평균 투표율은 49.3%로 전국 평균 투표율에 4.9% 밑돌았다.
또한 경기도내 투표율은 52.6%를 기록했으며, 도내에서는 과천시가 63.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안양 동안 60.0%, 고양 일산서구 57.8%로 뒤를 이었다.
반면 이번 총선에 후보자를 내지 않은 여주군이 44.2%로 도내에서 가장 적은 투표율을 기록 중이며, 이천 44.6% 안성 45.5%의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체 지역별로는 세종시로 59.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경남이 57.2%, 전남이 56.8%로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인천시로 51.4%, 대구와 52.3%, 충남이 52.5%로 집계 됐다.
/정영인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6시 현재 투표마감 결과 4020만5055명의 유권자 중 2171만7213명이 투표해 54.3%의 투표율로 집계됐다.
이번 총선의 투표율은 지난 18대 총선 투표율 46.1%에 비해 5.4%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투표 마감 결과 양평의 투표율은 52.6%이며, 가평 53.0%, 여주 44.2%로 나타났다.
여주·양평·가평 선거구 평균 투표율은 49.3%로 전국 평균 투표율에 4.9% 밑돌았다.
또한 경기도내 투표율은 52.6%를 기록했으며, 도내에서는 과천시가 63.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안양 동안 60.0%, 고양 일산서구 57.8%로 뒤를 이었다.
반면 이번 총선에 후보자를 내지 않은 여주군이 44.2%로 도내에서 가장 적은 투표율을 기록 중이며, 이천 44.6% 안성 45.5%의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체 지역별로는 세종시로 59.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경남이 57.2%, 전남이 56.8%로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인천시로 51.4%, 대구와 52.3%, 충남이 52.5%로 집계 됐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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