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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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참여·소통형 건축문화 앞장…건축행정 건실화 2년 연속 최우수 도전 -
양평군이 건축행정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주민참여·소통형 건축문화 창조’를 모토로 건축행정 건실화 2년 연속 최우수에 도전하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기존의 평면적인 건축행정에서 벗어나 서비스 수준향상과 불법건축행위 근절 및 사람이 편한 행정, 아름다운 자연경관 조성을 위한 설계품질 향상 등 다원화된 프로그램을 개발, 입체적인 건축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친환경 명품도시 조성’과 ‘양평 삶의 행복 운동’ 정착을 위한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서비스와 건축소방 정기 합동점검, 건축업무와 관련한 상식 및 시책 주민홍보 등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건축행정을 통한 건축행정의 내실을 꾀 할 방침이다.
생태개발과 이주진 주택관리팀장은 “사람이 살기 편하고 자연과 어울리는 고품격 주거 공간 개발 등을 통해 친환경 명품도시 양평 발전을 가속화시켜 나갈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기획부동산 타파와 사람·자연 중심의 인·허가는 물론 주차시설 및 조경 식재 의무화 등 3대 주요 역점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경기도에서 실시한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와 ‘소형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사업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에 선정되는 등 건축행정 분야 2관왕을 차지하면서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정영인기자
9일 군에 따르면 기존의 평면적인 건축행정에서 벗어나 서비스 수준향상과 불법건축행위 근절 및 사람이 편한 행정, 아름다운 자연경관 조성을 위한 설계품질 향상 등 다원화된 프로그램을 개발, 입체적인 건축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친환경 명품도시 조성’과 ‘양평 삶의 행복 운동’ 정착을 위한 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서비스와 건축소방 정기 합동점검, 건축업무와 관련한 상식 및 시책 주민홍보 등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건축행정을 통한 건축행정의 내실을 꾀 할 방침이다.
생태개발과 이주진 주택관리팀장은 “사람이 살기 편하고 자연과 어울리는 고품격 주거 공간 개발 등을 통해 친환경 명품도시 양평 발전을 가속화시켜 나갈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기획부동산 타파와 사람·자연 중심의 인·허가는 물론 주차시설 및 조경 식재 의무화 등 3대 주요 역점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경기도에서 실시한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와 ‘소형건축물 품질 무한돌봄 사업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에 선정되는 등 건축행정 분야 2관왕을 차지하면서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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