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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신청 마감, 양·가평서 5명 공천신청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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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2-17 12:49 댓글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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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지난 15일 4.11 총선 공천신청을 마감한 가운데 16일 공천신청자 명단을 공개했다.

양·가평에서 1장뿐인 공천장에 도전한 후보는 모두 5명.

새누리당이 16일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정병국, 마해근, 박장수, 이만재씨 등 4명이 공천을 신청했고, 1명이 비공개로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3선 의원이자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정병국(54) 국회의원이 4선 도전을 위해 공천을 신청했다.

또한 지난 총선에서 정병국 의원과의 공천경쟁에 도전했다 중도 포기했던 마해근(47) 한국미래전략연구회 회장이 재도전에 나섰다.

또 박장수(54) 전 양평군의회 3선 의원과 지난 16대 국회에서 비례대표의원직을 역임한 이만재(59)씨도 이번 공천 경쟁에 도전했다.

아울러 지난 16일 공개된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서병길(54) 한국가스공사 상임감사도 비공개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여야간 선거구획정 합의를 이루지 못한 상황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여주·이천에서 9명의 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여주출신으로는 초선의 이범관 의원과 5선 도전에 나선 이규택 의원이 공천 도전에 나섰으며, 이천 출신으로는 박연하, 박영신, 유경희, 유승우, 이희규, 장석일, 최병윤씨 등이 공천을 신청했다.

특히 여주가 이천에서 분구돼 양·가평에 합구 될 경우 양평 출신의 정병국 의원과 여주 출신의 이범관·이규택 전·현직의원의 빅매치가 예상된다.

한편 민주통합당의 경우 이르면 오는 19일 1차 공천자 명단을 확정·발표할 예정으로 20일부터 선거인단 모집을 실시하고, 3월 초순부터 선거구별로 2명의 후보를 압축해 일대일 구도의 경선을 치르겠다는 입장이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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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주석-무소속-님의 댓글

정주석-무소속- 작성일 12-02-18 17:46

여주가 합구는 결사 반대입니다.
정영인 기자님께서도 동참해주세요!

민심은 천심입니다.
4월 11일 우리 가평양평 군민들께서
심판해주실 것입니다!!!

양평인님의 댓글

양평인 작성일 12-02-19 07:46

여당이나 야당이나 공천 신청자들의 모습들이 우리나라정치를 폄하시키고
웃음 거리로 만드는 군요.아무나 국회의원 하는 줄아니?
그저 정체성도 없이 국가관도 없이 동네 이장도 그보다 낳겠어요.
웃긴다....

야권연대님의 댓글

야권연대 작성일 12-02-19 19:59

이번에 진짜 바뀔거 같은데요~~
http://99061.blog.me/80152922834

양민님의 댓글

양민 작성일 12-02-20 10:03

동네 이장도 내 동네가족 소중한 줄알고 이웃주민을 위하여
현신한 가치관을 가

변화님의 댓글

변화 작성일 12-02-21 10:05

이 번엔 제대로 뽑았으면....
여론조사에 변화가 보인다고 하네요...

http://99061.blog.me/80152922834

이대론안된다님의 댓글

이대론안된다 작성일 12-02-21 10:35

양가평도 이제는 뭔가 확바뀌어야 한다, 그사람이 그사람시대는 갔다
이번엔 확바꿔보자 유권자가 깨어나라 정치인얼굴이 바뀌어야 새시대는 오는것이다
나아니면 안된다. 그런 사고를 부수자, 그래야 희망이 있다,

신옥철님의 댓글

신옥철 작성일 12-02-21 16:34

[양평·가평] 19대총선 야권단일후보 지지의향이 새누리당 지지의향보다 우세...
여론조사 / 자료실 2012/02/13 17:17

[출처] [양평·가평] 19대총선 야권단일후보 지지의향이 새누리당 지지의향보다 우세...|작성자 리서치뷰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양평·가평군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김봉현 후보자 주관으로 실시한 정책여론조사 결과 다가오는 총선 투표기준으로 야권단일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의견이 새누리당 (구한나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의견보다 더 높게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봉현 예비후보가 2012년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ARS RDD 방식(유선전화임의번호걸기방식)으로 양평·가평군민 각 500명씩(정량조사)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여론조사결과 19대 총선 투표기준을 묻는 질문에 양평은 응답자 중 야권단일후보에 투표가 36.2%, 새누리당 후보에 투표가 32.4%, 기타는 31.6%로 나타났으며, 가평은 응답자 중 야권단일후보에 투표가 35.2%, 새누리당 후보에 투표가 34.0%, 기타는 30.8%로 나타나 양평·가평군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야권단일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새누리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의 정병국 의원을 계속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양평군은 새로운 인물선택이 51.2%, 정병국 의원 계속 지지가 33.2%, 기타가 15.6%로 나타났으며, 가평군은 새로운 인물선택이 54.8%, 정병국 의원 계속 지지가 31.2%, 기타가 14.0%로 나타나 양평·가평군 모두 새로운 인물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오차범위를 벋어나 정병국 의원 지지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양평군에서는 새누리당 34.0%, 민주통합당 27.6%, 자유선진당 1.4%, 통합진보당 6.0%로 나타났으며, 가평군에서는 새누리당 36.0%, 민주통합당 31.4%, 자유선진당 1.4%, 통합진보당 2.2%로 나타났다.

한편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4대강 사업에 대한 질문에는 양평은 응답자 중 매우 잘함이 26.6%, 대체로 잘함이 20.0%, 대체로 잘 못함이 20.0%, 매우 잘 못함이 27.8%로 나타나 부정적인 의견이 긍정적인 의견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높았으며, 가평 또한 매우 잘함이 23.4%, 대체로 잘함이 22.2%, 대체로 잘 못함이 21.2%, 매우 잘 못함이 26.0%로 나타나 부정적 의견이 긍정적 의견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더 높았다.

한·미 FTA가 농촌경제에 보탬이 될 것인가?, 피해가 날 것인가?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양평은 응답자 중 매우 보탬이 될 것이 16.8%, 대체로 보탬이 될 것이 18.6%, 대체로 피해가 날 것이 30.2%, 매우 피해가 클 것이 22.8%로 나타나 부정적인 의견이 긍정적인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반면, 가평은 매우 보탬이 될 것이 19.8%, 대체로 보탬이 될 것이 24.8%, 대체로 피해가 날 것이 29.0%, 매우 피해가 클 것이 14.8%로 나타나 긍정적이 부정적 의견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는 현 정부와 집권여당에 대한 양평·가평 군민의 민심이반과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인물에 대한 바람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 된다.

제19대 국회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활동해야할 과제로 서는 양평군, 가평군 모두 “환경규제완화를 위한 법률개정”이 각각 23.0%, 25.6%로 가장 높게 나타나 환경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가 높음을 보여주었다.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을 묻는 질문에서는 양평군과 가평군 모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각각 34.0%와 36.6%로 가장 높게 나타나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심각한 현안임을 보여주었다.

한편, 팔당댐까지 연결된 올림픽 대로를 강상면까지 연결해야한다는 견해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서 양평군의 응답자 중 매우찬성이 46.6%, 대체로 찬성이 22.8%로 나타났으며, 마석~수동~현리~가평읍으로 이어지는 제2 경춘국도를 신설하자는 견해에 대해 가평군 응답자 중 매우 찬성이 50.4%, 대체로 찬성이 23.2%로, 찬성의견이 무려 43.6%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ARS(RDD)조사는 양평군·가평군 각각 유효표본 500명(응답률 6.5%)으로 표본오차는 95%신뢰 수준에서 ±4.4%이다. KT 등재 비율은 양평이 등재 52.6%, 비등재 47.4% 였고 가평은 등재47.4%, 비등재 52.6%였다.

[양평·가평] 19대총선 야권단일후보 지지의향이 새누리당 지지의향보다 우세...  
여론조사 / 자료실 2012/02/13 17:17

[출처] [양평·가평] 19대총선 야권단일후보 지지의향이 새누리당 지지의향보다 우세...|작성자 리서치뷰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양평·가평군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김봉현 후보자 주관으로 실시한 정책여론조사 결과 다가오는 총선 투표기준으로 야권단일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의견이 새누리당 (구한나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의견보다 더 높게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봉현 예비후보가 2012년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ARS RDD 방식(유선전화임의번호걸기방식)으로 양평·가평군민 각 500명씩(정량조사)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여론조사결과 19대 총선 투표기준을 묻는 질문에 양평은 응답자 중 야권단일후보에 투표가 36.2%, 새누리당 후보에 투표가 32.4%, 기타는 31.6%로 나타났으며, 가평은 응답자 중 야권단일후보에 투표가 35.2%, 새누리당 후보에 투표가 34.0%, 기타는 30.8%로 나타나 양평·가평군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야권단일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새누리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의 정병국 의원을 계속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양평군은 새로운 인물선택이 51.2%, 정병국 의원 계속 지지가 33.2%, 기타가 15.6%로 나타났으며, 가평군은 새로운 인물선택이 54.8%, 정병국 의원 계속 지지가 31.2%, 기타가 14.0%로 나타나 양평·가평군 모두 새로운 인물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오차범위를 벋어나 정병국 의원 지지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양평군에서는 새누리당 34.0%, 민주통합당 27.6%, 자유선진당 1.4%, 통합진보당 6.0%로 나타났으며, 가평군에서는 새누리당 36.0%, 민주통합당 31.4%, 자유선진당 1.4%, 통합진보당 2.2%로 나타났다.

한편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4대강 사업에 대한 질문에는 양평은 응답자 중 매우 잘함이 26.6%, 대체로 잘함이 20.0%, 대체로 잘 못함이 20.0%, 매우 잘 못함이 27.8%로 나타나 부정적인 의견이 긍정적인 의견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높았으며, 가평 또한 매우 잘함이 23.4%, 대체로 잘함이 22.2%, 대체로 잘 못함이 21.2%, 매우 잘 못함이 26.0%로 나타나 부정적 의견이 긍정적 의견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더 높았다.

한·미 FTA가 농촌경제에 보탬이 될 것인가?, 피해가 날 것인가?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양평은 응답자 중 매우 보탬이 될 것이 16.8%, 대체로 보탬이 될 것이 18.6%, 대체로 피해가 날 것이 30.2%, 매우 피해가 클 것이 22.8%로 나타나 부정적인 의견이 긍정적인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반면, 가평은 매우 보탬이 될 것이 19.8%, 대체로 보탬이 될 것이 24.8%, 대체로 피해가 날 것이 29.0%, 매우 피해가 클 것이 14.8%로 나타나 긍정적이 부정적 의견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는 현 정부와 집권여당에 대한 양평·가평 군민의 민심이반과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인물에 대한 바람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 된다.

제19대 국회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활동해야할 과제로 서는 양평군, 가평군 모두 “환경규제완화를 위한 법률개정”이 각각 23.0%, 25.6%로 가장 높게 나타나 환경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가 높음을 보여주었다.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을 묻는 질문에서는 양평군과 가평군 모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각각 34.0%와 36.6%로 가장 높게 나타나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심각한 현안임을 보여주었다.

한편, 팔당댐까지 연결된 올림픽 대로를 강상면까지 연결해야한다는 견해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서 양평군의 응답자 중 매우찬성이 46.6%, 대체로 찬성이 22.8%로 나타났으며, 마석~수동~현리~가평읍으로 이어지는 제2 경춘국도를 신설하자는 견해에 대해 가평군 응답자 중 매우 찬성이 50.4%, 대체로 찬성이 23.2%로, 찬성의견이 무려 43.6%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ARS(RDD)조사는 양평군·가평군 각각 유효표본 500명(응답률 6.5%)으로 표본오차는 95%신뢰 수준에서 ±4.4%이다. KT 등재 비율은 양평이 등재 52.6%, 비등재 47.4% 였고 가평은 등재47.4%, 비등재 52.6%였다.

맞는말님의 댓글

맞는말 작성일 12-02-22 08:49

바꾸어 보려고 해도 바꿀만 한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데
여기 저기 철새 정치 하는사람?
공연히 뭘 했냐고 헛소문 퍼트리는 사람?

정부에서도 힘 깨나 쓰고
비리 없이 국가적으로 큰 일을 해낸 사람이
역시 우리 지역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렇지만 예비 후보자님들
모두 홧~팅 하세요...

인물부재님의 댓글

인물부재 작성일 12-02-22 10:57

특별한 인물이 있으면 좋겟는데,,,
후보자들 모두가 맘에 와닿는 사람이 없어요.
정책보다는 기존 정치인 헌담하는데 열을 올리는 사람들뿐이고
남을 헐뜯는 후보자님들!
설령 성공한다해도 과연 잘할수 있을까요?

선거정보님의 댓글

선거정보 작성일 12-02-24 13:10

민주통합당 국민경선에 참여해 주십시요!!

민주통합당 양평가평 예비후보 김봉현
선거인단모집

모집기간
2월20일 ~ 2월29일

양평군 가평군의 19세 이상 모든 국민이면 참여 가능합니다
하나. 전화참여
1688 ~ 2000
(가능시간: 오전 10시 ~ 오후 9시 )

둘 . 인터넷
www.2012win.kr

셋. 스마트폰
m.2012win.kr

문의전화 : 031 - 772 - 9000

꼭 참여해주십시요!!
국회의 의원도 내손으로!!
민주통합당 후보도 내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