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석불·판대·매곡역 등 전철역 존치에 사활 > YPN뉴스

먼저 환영 합니다,,,철도는 국가 기간산업이며 사회 간접자본을 사업성 평가만으로 기존역의 존폐 유무를 결정한다면 우리나라 어느곳에 무슨 일을 하겠읍니까, 행정기관 모두는 냉정하고 미래지향적 사고로 석불,매곡, 판대역사가 건립될수 있도록 최선과 현실적 행정을 펴 주실것을 진심으로 희망 합니다,,,역사는 꼭 건립되어야만 합니다,,,

• 답변
• 삭제

남아공 더반에서의 평창낭보에 이어 우리지역의 역사건립에도 낭보가 날아온것 갔다,  꼭 역사가 건립되기를 바란다,

• 답변
• 삭제

여기에까지오기 비대위 여러분들의 보이지 않는 노고와 군관계자들의 노력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더 분발해주십시오

• 답변
• 삭제

지금이라도 좋은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어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읍니다.
조금더 힘들내시고 꼭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비대위도 고생 많았고 군관계자도 조금더 힘써 주셔서 좋은결과가 있도록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답변
• 삭제

주민들과 비대위 여러분들의 수고가 많으십니다.
역사건립에 노력중이신 모든분들의 바램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답변
• 삭제

현존에 있던 역사 존치는 물론이고
지평역과 같이 저 상 홈 설치만 해놓고 다시 고상 홈을 만드는 그런 일 없이
이번 기회에 고상 홈까지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답변
• 삭제

정병국의원님 국가를 위해 큰 일 하셨고,
이제는 지역을 위해 힘 좀 써 주십시오
현재 양평에 이보다 더 큰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전철역 3개 보존이 나중에 양평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그 어느 것보다 작지 않을 것입니다
올림픽처럼 유종의미를 거두어 양평군에도 햇살이 비출 그날을 기대하며
양평관계자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 답변
• 삭제

정신빠진눔들아....밥쳐묵고..무슨짓잉겨...지역주민을섬겨야지..그래야..지역도살고,,당신들도살고..나라도발전이되는겨...명심혀

• 답변
• 삭제

양평군이 덕소~원주간 양평군에만 3개역가 원만이 해결되길 바라며  행자부와 철도공사의 책임자는
꼭 해결해 주시길  바람니다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합시다

• 답변
• 삭제

지역주민의 애환이 서려있는 역사건립에 한가닥 낭보가 아닌가 생각하며 지역주민모두와 고향을그리는 출향인의 함성이 울려퍼진듯 하며,,,역사건립에 앞장선 비상대책위원님들과 양평군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민관모두 힘을합쳐 역사걸립에 매진해 줄것을 바란다,,,

• 답변
• 삭제

사활을걸고 역사건립에 군정을 펴주신다니 감사드리며,
경제성 논리로만 반대하는 기관에는 사회간접자본임을 강력히 주장해
역사가 건립될수 있도록 그야말로 양평군의 사활을 걸고
모든행정을 펼칠때라 생각한다...

• 답변
• 삭제

지금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낙후된 농촌 경제이며 더구나 농촌은 高齡化(고령화)가 더욱 심각한 수준이 되어 모두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 생각한다.
그 방법중에 하나로 낙후된 농촌에 전철, 경전철 등 교통 인프라를 확대한다면 젊은이들이 늘어날 것이고 나아가 경쟁력있는 농업도 가능할 것이며
무엇보다 도시에서처럼 무료급식 등 혜택을 못보는 노인들의 거동이 편리해져 외지의 자식들도 자주 만나고 다소나마 幸福한 여생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국가가 나서서 어렵고 힘들고 소외된 국민들이 골고루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공정사회임에도 근시안적인 경제논리로 50년간 이용하던 역사를 폐쇄(閉鎖)  하겠다던 관계부처 공무원 놈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인간인가?
다행히 대책위가 활동하고, 지역문제 해결에 여느때와 같이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郡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역사를 사수하는데 힘써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 답변
• 삭제

역사 존치여부는 현재의 상황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수도권등에서 50대이상 세대에서는 귀농 및 전원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서울 인접지역으로 인구유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상대적으로 서울과 가깝고 자연환경 조건이 좋은 덕소~원주간 구간도 매력적인 지역에 해당됩니다. 미래에 인구유입효과를 예상하고 판단했을 때 기존역사를 존치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되길 바랍니다.

• 답변
• 삭제

군관계자분들  노고가 많으십니다..
수고하시고 항상 좋은일 있길 바라겠습니다

• 답변
• 삭제

전철이 생긴다하여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석불역 주변 지역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데,
관계기관은 어떠한 근거로 적자가 예상되어 역사를 지을 수 없다고 하는가?
현재도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도 꼭 역사는 존치되어야 한다,,,

• 답변
• 삭제

고상홈을 비롯한 역사 유치에 관심과 신경을 써 주시고 계신
ypn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병욱 대표님의 주옥 같은 칼럼은 물론
정영인 기자님의 관심어린 기사에 감사드림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꼭 석불역과 판대역, 매곡역이 존치 되길 바라며,
ypn양평뉴스의 무궁한 발전도 함께 기원드립니다.
또한 무엇보다 정치적인 관심과 애정이 더해 진다면
역사 존치는 그리 먼 일이 아니라 생각되는 만큼
정치권의 관심도 다시한번 촉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답변
• 삭제

비대위 여러분들의 성과가 보이기 시작했네요 조금만 분발해주십시오.  석불역은 꼭 건립될것입니다..

• 답변
• 삭제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네요.  석불역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했던 지역주민은 이보다 더 좋을순 없습니다.  지역주민, 양평군을 위해서 석불역이 꼭 건립되기를 양평군관계자분들 많은 협조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
• 삭제

양평뉴스에서 희소식을 들었습니다.  석불역이 폐역된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실망을하고 분노를 했는지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비대위 여러분들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양평뉴스에 힘을 얻어 석불역이 건립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부탁드립니다.

• 답변
• 삭제

역사 건립에 사활을 다한다는 행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양평군에 균형발전과 지역주민의 교통의 오지를 벗어날 수 있도록 좋은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답변
• 삭제

군수님과 관계자 분들께서는 단발성이 아닌 
발로 뛰는 행정이 지속되어
 역사가 꼭 건립되도록 하여주시고
 작은 평창에서의 함성이 온갖 규제로 묶여있는 양평에도
군민 편익에 더욱 깊은 관심과 균형 발전에
이바지 해 주시길 바란다,,,
 

• 답변
• 삭제

허  참.. 민생을 위해서 없던 걸 새로 지어도 시원찮을 판에 잘 있던 걸 없애다니.
그  참.. 민생과 직결된 큰 일을 고작 손바닥만한 계산기로 따지다니.
나원참.. 4대강이나 평창에 쏟아 부을 돈의 0.1%만이라도 아끼면 석불역 몇개는 지을 수 있을텐데.
참참참.. 표심따라 움직이고 상부 지시따라 움직이고 민의는 안중에도 없다면 지금 앉아 있는
            그자리, 오래 보전할 수 없을텐데.

• 답변
• 삭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도 성공했는데 중앙선 전철공사가 앞당겨져 원주까지 조기 개통될 것입니다.지나가는 석불역 존치는 당연지사입니다. 올림픽 특수를 함께 골고루 나눈다는 원칙에도

• 답변
• 삭제

평창으로 가는 길목 석불역을 꼭 만들어서 양평발전에 기여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 답변
• 삭제

김선교군수의  노력에  큰 박수를보냅니다  군의원들도  노력한다고  듣고있읍니다  정병국  장관도  나라의큰일을  위해서  수고많으셨읍니다      이제는  한숨돌리고    잠시만이라도  당신의  지역구를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지역구 중에서도  소외지역인  동부권에  애정을갖기를  부탁드리며  특히우리나라  수도권에서  가장  교통오지인  석불역  주위  지역민들의  숙원인 석불역 재건에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우리는 당신의  능력과 정열을  밌습니다ㅣ                                                   

• 답변
• 삭제

항상 우리군  군민을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군정을이끄시는 김선교 군수님 항시 존경하고 감사한마응으로 간직하며 군수님 의 말씀중 지도자라면 어떻일이든 처음과 끝이항시한결같아야하다 라는말씀간직하며 존경함니다 석불전동차문제 조속히해결주시길 간곡히 바람니다 이문제는우리양평군 동 서 남 북 지역발전에 균형 을이루워주시길부탁드리며 군수님 홧팅ㅌㅌ

• 답변
• 삭제

석불 매곡 판대 전철역사건립이 이루어질수있도록 군관계자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랍니다. 우리 지역주민들은 누구를 믿겠읍니까. 군수님을 믿습니다. 우리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역사 건립은 반듯이 이루어져야된다고 확신합니다.
우리의 힘을 군수님께 모아드리겠읍니다........군수님 홧팅~

• 답변
• 삭제

정치든,경제든,사회든,생활이든 우선할것과 내 주변을 헤아리지 못하면
막을수없는 예상밖의 무서운 풍파가 뒤 따른다,
어제는 옛날이다,,,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틀리듯이 지역 민심과 사고력 또한 변하고 있음을
자칭 머슴이라 했던이들은 깊이 반성하고 돌이켜보고 헤아리고 어루만져야 될
 잘박한 현실임을 직시 할때라 본다
곳 우리의 혈세를 두려워않고 절박한 현안을 무시한다면
지역주민 모두가 이젠 묵과 할수 없을 것으로 본며
 전에 결정된 잘못이 있다면 현실의 머슴들은 이를 바로 잡고
 주민을 섬기는 현실적 행정으로  전 검찰총장 퇴임사의 귀절처럼
화려하고 의기양양한 비뚤어진길을가기보다
절뚝거리며 바른길로 걸어가야 함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 답변
• 삭제

다들 아시다시피,
석불역-구둔-매곡 구간은 양평에서 최장거리의 폐철도구간입니다.
그러한 것을 양평군에서도 장기적으로는 관광자원화 한다는 글도 보았었고요...
그런데,
석불역에 전철이 정차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제대로 활성화 될까요?
지평역, 용문역에서 버스,택시타고 석불까지 간다면 그것이 얼마나 활성화 될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진정 최장거리의 폐철도구간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면,
석불역에서 전철역 개통이 되어서
바로 이동후,
폐철도구간의 석불역-구둔역-매곡역 구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입니다.
그런데도 진행되는 것을 보면 역시 그것도 미래를 보지 못하는 말뿐이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 답변
• 삭제

슬로바키아에서 근무하는 이길표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아직 확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우선 환영합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어 리더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다. 지역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 안병욱 대표님과 정영인 기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민들을 대표하는 비대위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노후에 귀농을 꿈꾸는 본인의 바램인 석불역사가 반드시 실현되길 기원하며,,, 화이팅

• 답변
• 삭제

석불역 은 꼭있서야 됩니다  함부로 판단마시고 꼭지케주세요  석불역을 사랑하는모임

• 답변
• 삭제

석불역사  건립관심에 힘입어
나 또한  역사가 건립되길 희망해본다.....

• 답변
• 삭제

뭣들 했냐,,,
 표받 신경 쓸때가 아니더냐,,,
민심이 천심이니라,,,
사활,,,!  진직 걸었어 야지,,,,

• 답변
• 삭제

말뿐이 아니길 바련서,,,

• 답변
• 삭제

기존역건립에  군에서 사활을  걸겠다고  하시니 지역주민의  한사람으로서  환영하며 지역주민의  숙원을 이루어 주시길 희망합니다.

• 답변
• 삭제

할말은 태산 같지만 군 차원에서 사활을 걸겠다니
기다려는 봐야 되지 않겠는가,,,
차일피일 시간만 흘러 또 하나가 역사속으로 사라지지는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언제까지 힘없는 백성들은 하늘만 쳐다봐야 하는가,,,
오늘도 않타까움을 뒤로하고 눈 꺼풀을 내리련다,,,

• 답변
• 삭제

~Allie~~~님의 글의 내용을 ,
전문가의 번역에 의하면.
여기에 위대한 사람이 있어 추진하는것에 대해 근사한생각을 갖게됨(긍정적이고 냉정한생각)
으로 이해 하시면 되겠구요,
영문으로,또 슬로바키야에서,중국에서 다국적 관심거리가 된 석불역사,,,!
건립될수 있기를 간곡히 희망해 봅니다,,,

• 답변
• 삭제

防民之口  甚於防水  ;선정을 베풀어 국민의 언성을 막는것은 물을 막는일보다 어렵다
란 뜻 처럼 지역을 위하고 애쓰는맘 그누가 모르랴,,,
하지만 일에도 순서와 우선시 해야되며 꼭 해야될 일들이 있지 않은가,..?
지역에 일꾼들이 이치를 깨닺지 못함에 지역주민들은 모든걸 포기 하는듯 하다,
이제라도 바른길 선정에 길로 지역주민을 인도해 주기 바란다,,,

• 답변
• 삭제

용문~원주사이의 중앙선 주요 역들은 대부분이 이용객이 저조한데다가 그나마 이용객이 많다고 느끼는 역은 지평역과 양동역,,, 하지만 이지역에서는 대부분이 70대이상 노인들이라 광역전철이 용문부터 원주까지 운행될경우 엄청난 적자로 전환하게 된다,,, 그렇게된다면 세금으로 적자를 매꿔야하는데  결국은 국가전체,, 국민전체의 크나큰 손실이다,,, 복선전철화로 무궁화호 이용으로도 충분히 할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교통이 안좋다면 도로교통을 전면적으로 개선하는것이 좋다고 본다

• 답변
• 삭제

함께살아오던역을  없앤다는것은
말도안되는소리  이유없습니다

• 답변
• 삭제

석불, 판대, 매곡역이 폐역이 되면 옥천면장이나 해야 할 사람을 군수 자리에 뽑아놓은 양평군민 덕이다. 끼리끼리 누이좋고 매부좋고, 좋은 게 좋은 것이고. 잠들어있고 낙후된 양평의 행정과 이를 방관하는 군민들. 손비비며 윗자리 계신 분께 용비어천가를 바치는 것이 군민이 할 일이 아니고 비판과 견제를 해야 군이 발전할 것이다.

• 답변
• 삭제

모두가 아니라고 할때 힘을 잃지 않아야 된다,

• 답변
• 삭제

말로만 지역민 우롱하는 현실행정 리더들에 개탄을 금할수없다,
지역문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줄타기에만 쏠려있는 지역 일꾼들,,,
한심하다
어디 지역을 진정 위하여 머슴이될 위인 없는가요,,,
기존역도 보존 못한는것들이 무엇을하며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현실이 않타까을 뿐이다...

• 답변
• 삭제

말로 시간끌고 지역주민 무시하고 한심한것들,,,,
진정 누가 지역에 일꾼인가?
지역 정서 헤아려라 지렁이도 밝으면 꿈틀댄단다,
지역 분노에 관심을 가져라,
지역현안에 귀 기우려 줘라,

• 답변
• 삭제

일제강점기 물자이동 위해 개통된 중앙선,전철화사업에 따른 양평군 지평면 석불 매곡 간이역 존치위해 지역주민들 정부 각계요로와 코레일사업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니 현재 수요가 적다는이유로 산간오지인 지역과주민의 생존권과 교통권을 무시하고있어 주민집단행동 움직임시사, 향후 코레일사업부 농촌은 간이역 존치방향으로 나가야 바람직스럽다고 본다.

• 답변
• 삭제

철도청은 공기업으로 이익만 우선 할 수는 없다고 본다. 일제가 식민지통치와 화물을 수송하여 일본으로 운송하기 이해 기설치된 중앙선, 이제는 산업철도, 관광운송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농어촌  산간오지 지역은 기 설치된 간이역은 존치해야 바람직스럽다고 본다. 지역주민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간이역을 폐쇄하는 것은 지역과 주민의 생존권과 교통권을 빼앗는것과 진배가 없다고 본다. 코레일사업부는 지역발전과 균형있고 공정한 사업을 진행하여 민원의 소지를 줄이고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친환경 생활형 철도설치를 하기를 아울러 바란다.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철도행정이 되기를 바란다.

• 답변
• 삭제

지역일에 매진하여주세요,
힘을 모으면 안될게 뭐가 있겠나요,
뭉칩시다,하나가 됩시다,,,,,,

• 답변
• 삭제

한 말에 책임질줄 아는 진정함과
 냉정한 판단력과 공사를 구분할줄아는
올 바른표현과 행동하는자,하나없는
낙후되고 더 낙후되어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할길 없도다
있는것도 유지하지 못하는 현실이~~~

• 답변
• 삭제

기존역사 존치시켜라,,,

• 답변
• 삭제

성 명 서
정병국 국회의원은 무릎 꿇고 사과하라!

석불역 비상대책위원회는 추석명절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정병국 국회의원과의 면담에서 “45년 전 건립한 석불 역사를 지켜 달라. 정부가 석불 역사를 폐쇄하면 목숨을 걸고 투쟁하겠다. 석불역이 즉각 건립될 수 있도록 정병국 국회의원이 앞장서 달라.” 라는 취지의 간절한 요청을 하였다.

그러나 정병국 국회의원은 “국가정책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석불역사는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밖에 없다. 고상홈이 되었으니 기다려 달라.” 라는 취지의 답변으로 석불역 인근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묵살하였다.

실망이다. 수도권에서 가장 낙후된 곳이 양평군인데, 정부가 왜 양평군을 홀대하는지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다. 우리 손으로 뽑은 정병국 국회의원이 양평군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지는 못할망정, 정부의 잘못된 석불역 폐쇄 정책을 대변하고 있으니 통곡을 할 노릇이다. 정병국 의원을 세 번이나 당선시킨 손가락을 자르고 싶은 심정이다.

정병국 국회의원은 당장 석불역-양평군민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라! 그리고 보릿고개 시절에 건립하여 45년이 된 석불역사 사수에 앞장서라!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맞서 양평군 발전이 국가발전이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라.

정병국 국회의원이 석불역 주민과 양평군민의 정당한 요청을 거절하면 우리는 대한민국의 주권자로서 정병국 의원을 심판할 것을 천명한다.


2011년  9월  16일
석불역 비상대책위원회

• 답변
• 삭제

9월28일에는 원주~제천간 복선전철 기공식이 있었네요 

석불.매곡.판대역이 꼭 건립되기를 바랍니다
석불역 비대위 여러분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답변
• 삭제

비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주민여러분 정말 노고가 많으십니다.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 감동할 따름입니다. 추진 경과를 소문에 듣자하니 나름대로 최소한의 성과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완전폐쇄 하려던 석불역을 존치와 고상홈까지 설치를 하겠다는 주무기관인 시설공단에서 결정이 되었다는 사항이라면 비대위여러분이나 주민 여러분이나 행정당국이나 손들어 환영할 일이라고 봅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는 말이 있는반면,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란말과 개를쫓아도 개구멍을 보고 쫓으라는 말도 있지않습니까? 정병국의원을 두둔해서가 아니라 준비가되지않은 상황에서 내돈으로 내힘으로 될수없는 일을 정책부서나 행정당국에 책임을 지우고 무조건 몰아 붙히는식의 주문은 언어도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차나 전동차나 정거하고 주민들이 이용할수 있으면 된다고 봅니다. 역사는 시차를 두고도 충분히 추진 할수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 옛추억이 서려있는 그래서 우리의 귀에 익숙하고 정감이가는 간이역도 있지않습니까? 쇠도 강하면 부러지는 법입니다 좀 한발 뒤에서 유연하게 쌍방이 윈-윈하는 방향을 찾아서 추진하는것이 바람직하다도 생각합니다. 비대위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주민여러분 화이팅입니다....

• 답변
• 삭제

특히, 판대역은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와  양평군 양동면의 접경지로서 해당지역주민들은 이리저리 지역경제에서 소외받는 형국입니다. 그러나 오크벨리 등 동양평시대가 제2영동고속도로와 맞물려 귀촌1희망선호지역으로 각광받고있는바  소외지역 경제유발 효과를 고려하여 역사가 이전존립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해당 지역구 의원님들 도와주세요^

• 답변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