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방범용 CCTV 32곳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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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범죄예방과 주민안전 등을 위한 방범용 CCTV 32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오는 6월말까지 2억 2천만원을 투입, 관내 방범취약지역 15곳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운영 및 모니터링은 양평경찰서 상황실에서 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평읍과 양서면, 서종면 지역에 환경감시 및 방범용 CCTV 17대가 자체사업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 관내에는 초등학교 통학로 21곳과 군․도 경계지역 차량번호인식용 5곳 등 2008년부터 범죄예방용 CCTV 89대가 설치돼 운영 중에 있으며, 각종 범죄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치안환경 조성에 기여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범용 CCTV를 확충하고 향후 통합관제센터 설치·운영을 통해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25일 군에 따르면 오는 6월말까지 2억 2천만원을 투입, 관내 방범취약지역 15곳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운영 및 모니터링은 양평경찰서 상황실에서 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평읍과 양서면, 서종면 지역에 환경감시 및 방범용 CCTV 17대가 자체사업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 관내에는 초등학교 통학로 21곳과 군․도 경계지역 차량번호인식용 5곳 등 2008년부터 범죄예방용 CCTV 89대가 설치돼 운영 중에 있으며, 각종 범죄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치안환경 조성에 기여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범용 CCTV를 확충하고 향후 통합관제센터 설치·운영을 통해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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