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청년회의소, 제29대 이우형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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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청년회의소 제29대회장에 이우형 회장이 취임했다.
17일 양평대명콘도에서 열린 양평청년회의소 제28주년 기념 및 2008년 회장단·감사 이·취임식에서 이우형 회장이 29대회장으로 취임해 2008년 한 해 동안 양평청년회의소를 이끌게 됐다.
또 회장단에 변태현 상임부회장, 신현수 내무부회장, 이경구 외무부회장, 신용진 감사, 박정선 감사 또한 회장단에 입성, 5명의 회장단 및 감사가 이우형 회장과 함께 청년사업의 뜻을 동반할 계획이다.
‘희망과 미래가 있는 양평JC’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우형 취임 회장은 “재능 있는 젊은이를 발굴해 엘리트 청년으로 육성하며 사회에 유익한 청년지도자 발굴 및 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취임사를 통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 2007년 한 해 동안 도전과 실천으로 도약하는 양평JC라는 슬로건으로 양평청년회의소를 이끌어 온 이종욱 회장은 “취임회장을 도와 회원들은 개인능력 개발을 통한 양평의 발전과 성장할 수 있는 비젼을 제시 하는 멋진 청년단체가 되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교 군수는 “무엇보다 리더쉽이 강한 취임회장과 함께 역대 회장님들의 업적을 토대로 화합하는 양평JC가 되어 20만 양평시 건설에 앞장서는 청년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청년회의소는 양평군 주차사업과 더불어 청소년 장학사업, 어린이세발자전거 대회 등을 개최해 왔으며 청년리더를 꿈꾸는 45명의 청년들로 구성, 28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대 내·외 표창을 통해 자매결연단체인 기무부대와의 우정패 전달 및 자랑스런 공무원 표창과 함께, 7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김송희기자
17일 양평대명콘도에서 열린 양평청년회의소 제28주년 기념 및 2008년 회장단·감사 이·취임식에서 이우형 회장이 29대회장으로 취임해 2008년 한 해 동안 양평청년회의소를 이끌게 됐다.
또 회장단에 변태현 상임부회장, 신현수 내무부회장, 이경구 외무부회장, 신용진 감사, 박정선 감사 또한 회장단에 입성, 5명의 회장단 및 감사가 이우형 회장과 함께 청년사업의 뜻을 동반할 계획이다.
‘희망과 미래가 있는 양평JC’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우형 취임 회장은 “재능 있는 젊은이를 발굴해 엘리트 청년으로 육성하며 사회에 유익한 청년지도자 발굴 및 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취임사를 통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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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청년회의소, 29대 이우형 회장 취임. |
또 2007년 한 해 동안 도전과 실천으로 도약하는 양평JC라는 슬로건으로 양평청년회의소를 이끌어 온 이종욱 회장은 “취임회장을 도와 회원들은 개인능력 개발을 통한 양평의 발전과 성장할 수 있는 비젼을 제시 하는 멋진 청년단체가 되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교 군수는 “무엇보다 리더쉽이 강한 취임회장과 함께 역대 회장님들의 업적을 토대로 화합하는 양평JC가 되어 20만 양평시 건설에 앞장서는 청년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청년회의소는 양평군 주차사업과 더불어 청소년 장학사업, 어린이세발자전거 대회 등을 개최해 왔으며 청년리더를 꿈꾸는 45명의 청년들로 구성, 28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대 내·외 표창을 통해 자매결연단체인 기무부대와의 우정패 전달 및 자랑스런 공무원 표창과 함께, 7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김송희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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