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성우아파트, 2, 3단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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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성우아파트가 오는 21일부터 2, 3단지에 대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10월 1단지 분양에서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한 현대 성우아파트가 오는 21일부터 전체 688세대 중 이미 분양을 마친 168세대 외 2,3단지 520세대에 대한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 성우아파트 측은 2단지는 93㎡ 50세대를 비롯해 109㎡ 54세대, 115㎡ 52세대, 104㎡ 114세대 등 총 270 세대로 특히 2단지는 1단지와 함께 남한강 인근에 위치해 1층부터 전세대가 한강 조망권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3단지는 109㎡ 190세대, 129㎡ 60세대 등 총 250세대로 후면부 한강 조망권을 비롯해 생태녹지지역 주변에 위치한데다 150% 이하의 낮은 용적률로 전원 속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욱이 천혜의 강변 아파트란 남한강 조망가치는 물론 2009년 개통 예정인 복선전철과 양평 영어마을 조성 사업 등 교통·생활가치와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투자가치를 최대 장점으로 들어 공격적인 분양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150%를 넘지 않는 용적률과 건폐율 15% 내외의 저밀도 별장형 아파트란 장점을 부각시키는 등 발코니 확장 시 각 세대별 최대 24㎡의 확장 효과가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시행사 관계자는 “오는 21일 오픈 예정인 2, 3단지는 24일 특별분양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28일 3순위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며 “수도권 프리미엄급 아파트의 희소가치에 주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지난 10월 1단지 분양에서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한 현대 성우아파트가 오는 21일부터 전체 688세대 중 이미 분양을 마친 168세대 외 2,3단지 520세대에 대한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 성우아파트 측은 2단지는 93㎡ 50세대를 비롯해 109㎡ 54세대, 115㎡ 52세대, 104㎡ 114세대 등 총 270 세대로 특히 2단지는 1단지와 함께 남한강 인근에 위치해 1층부터 전세대가 한강 조망권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3단지는 109㎡ 190세대, 129㎡ 60세대 등 총 250세대로 후면부 한강 조망권을 비롯해 생태녹지지역 주변에 위치한데다 150% 이하의 낮은 용적률로 전원 속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욱이 천혜의 강변 아파트란 남한강 조망가치는 물론 2009년 개통 예정인 복선전철과 양평 영어마을 조성 사업 등 교통·생활가치와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투자가치를 최대 장점으로 들어 공격적인 분양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150%를 넘지 않는 용적률과 건폐율 15% 내외의 저밀도 별장형 아파트란 장점을 부각시키는 등 발코니 확장 시 각 세대별 최대 24㎡의 확장 효과가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시행사 관계자는 “오는 21일 오픈 예정인 2, 3단지는 24일 특별분양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28일 3순위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며 “수도권 프리미엄급 아파트의 희소가치에 주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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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평군님의 댓글
양평군 작성일미분양할려고 기를 쓰는구나..
1단지도 청약은 마감됐지만 피가 안 붙어서 계약률이 20%대라고
하던데 쯧쯧..
벽산도 그렇고 성우도 그렇고 완전 군민들 청약통장만 쓸모없게 만드는
목적으로 분양이 되는듯..
서울이나 수도권거주자들은 청약을 거의 안하고 양평군거주자만 청약하고 계약을 포기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언제까지 갈지..
건설사에서 월급주는줄 아는 공무원들 덕분에 이제 양평군에서 4~5 : 1 의 경쟁률이나 분양권 프리미엄을 기대하지 않는게 나을듯..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나 기다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