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 가정집서 불, 집주인 1명 질식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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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3시13분께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823번지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집주인 오모씨(40)가 숨졌다. 불은 집 내부 20평을 모두 태운 뒤 25분만에 꺼졌으나 집주인 오씨는 화장실에서 질식해 숨진뒤였다. 양평소방서와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조한민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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