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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걸 양평군수권한대행 신년사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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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12-29 14:48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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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8만 6천여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06년 한해를 보내고, 희망과 꿈이 부푼 2007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군의 무궁한 발전과 8만 6천여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 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 동안 『살맛나는 새 양평건설』과 전원·생태·휴양의 양평을 만들기 위하여 단합된 힘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경향 각지의 출향 향우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과 성을 다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온 7백5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따듯한 위로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8만 6천여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난 한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돌이켜보면 2006년은 변화와 격동의 한해였다고 회고하여 봅니다. 국제적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강진,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 중국의 동북 공정, 태국의 19번째 쿠데타 등 세계 곳곳에서 종교적·사회적 갈등으로 인한 테러·유혈사태가 잇따랐고 아프리카의 가뭄, 필리핀의 산사태, 유럽의 폭염등 대형사고도 끊이지 않았던 한해였으며, 국내적으로는 북한 핵실험 강행에 따른 파문, 바다이야기 의혹, 전시작통권 환수 논란, 5·31 지방선거, 쌍춘년 결혼, 한미 FTA협상과 반대 시위, 부동산 정책, 학교급식사태, 조류독감 사태 등 정치·경제·사회 여러 분야에서 국민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준 시책과 크고 작은 사건·사고 등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특히 열악한 경제 여건 및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법 등 각종 중첩 규제로 인한 개발 제한 등으로 양평경제는 장기적인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어려움이 큰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군은 각종 규제와 제한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이 하나되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인구 20만명의 양평군 도시미래상을 결정짓는 ‘양평군 도시기본계획’이 2006년 7월 7일 최종 확정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인 도시관리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여 오고 있으며, 지난 8년간 추진되었던 양평 친환경농업을 정리하고 재도약을 다짐하는 ‘친환경농업 2차 5개년계획’을 수립하여 선포식을 가짐으로써 친환경농업의 메카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였고, 양평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을 위하여 역점 적으로 추진하였던 ‘교육발전기금 100억원을 초과달성’하여 교육환경 개선에 노력하였으며, ‘어린이 도서관’과  ‘용문도서관’을 개관함으로써 어린이와 동부권 주민들의 독서기회 확대는 물론 책과 친할 수 있는 독서인구의 저변확대를 꾀하였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하여 ‘남한강변 조깅코스’, ‘양평생활체육공원 체육시설’ 조성 등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양서면 양수리 일원에 세미원, 석창원 등을 포함한 대단위 ‘연꽃단지’를 조성하여 전 국민의 환경과 관광,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로서 대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사업을 확장하여 전국 유일의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 조성해 나갈 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그간의 노력의 결과로 ‘2005년도 한강수계  관리기금 성과평가’ 최우수, ‘2006 경기도 행정혁신 경진대회’ 최우수, ‘제7회 경기도 고품질 축산물 경진대회’최우수 등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존경하는 8만 6천여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07년은 도시기본계획의 확정으로 고양된 지역개발의 여망과 기회를 살리기 위해 가시적인 목표로 『인구 20만 희망의 양평시』건설 기틀을 다지는 해로 군정의 추진방향을 삼았습니다. 현재 인구가 8만 6천 여 명에 불과한 현실로서는 조금은 힘들어 보일지 모르지만 한발 한발 착실히 앞으로 내딛는 다면 충분히 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교육·경제·문화·친환경농업 중심도시로서의 기능을 갖춘 『인구 20만 희망의 양평시』건설을 위해 6대 실천과제를 정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하려합니다.  첫째, 계획적 개발을 통하여 자연·생태·환경과 상생하는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인구 20만 경기 동부 거점도시 창출” 입니다. ‘중앙선 전철 복선화 사업’, ‘중부내륙 고속도로’와 ‘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가 건설되고 있어 교통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가오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치밀한 계획과 실행이 필요합니다. 확정된 도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계획을 구체화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선진 도시개발 기법을 활용한 선계획 후개발을 통하여 단순히 인구가 많은 도시가 아닌 자연·생태·환경이 어우러져 인간과 자연이 상생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춘 경기 동부 중심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 정주권 환경개선과 침체된 상권개발을 위한 ‘양평읍 소도읍 육성사업’은 계획대로 금년 3월중에 발주하고, 시가화 예정구역을 생태전원 시범도시로 조성하기 위하여 수용인원 3만명 규모의 전국제일의 ‘친환경 신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도시계획도로 개설’의 지속적 추진,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재정비’ 를 통한 추가 하수처리용량 확보, ‘양평 통합상수도 설치사업’을 통한 상수도 보급률 확대, ‘대중교통망 재정비사업’주민숙원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인구 20만 도시로 가는 기반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둘째, 미래 양평을 이끌어 갈 인재 들이 걱정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희망이 있는 교육 지원사업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입니다. 그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조성’은 100억원을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이를 지속 발전시키기 위하여 목표액을 5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매년 예산에서 10억원씩 적립하고, 출향 인사를 주축으로 기금을 모금하는 한편 업체 협약금, 신도시 공공택지 개발 등으로 발생될 이익금으로 기금을 조성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기 추진하던 ‘좋은학교 만들기’, ‘소규모 학교살리기‘,  ’원어민 교사지원’  등은 교육청과 협의하여 발전적인 방향으로 추진하고, ‘농산어촌 1군 1우수고 지원’, ‘학교급식 지원’, ‘대학생 통학버스 운행’ 등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모든 주민들에게 도서문화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한 도서관 건립사업은 잘 추진되어 ‘어린이 도서관’과 ‘용문 도서관’은 현재 개관이 되어 주민들이 유용하게 활용중이며, 금년에는 서부지역에도 도서문화 혜택이 골고루 미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양서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예술제’, ‘가요댄스 경연대회’, ‘청소년 어울마당’, ‘청소년 공부방’, ‘저소득 청소년 공부방 영어회화’ 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하겠습니다.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해외에서 생활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양평 영어마을’은 2006년 5월 착공하여 200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영어마을이 개원되면 교육도시 양평으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경기 동부권 영어교육의 산실로써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셋째, 그 동안 추진해왔던 친환경농업 인프라의 성숙을 통한 “친환경농업 선도지역으로서의 위상 공고화” 입니다. ‘양평환경농업-21 제2차 5개년 계획’의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그동안의 친환경농업 추진이 물적·인적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였다면 이제는 이를 토대로 생산·유통·가공·체험관광 등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소득효과를 거둬야 할 때입니다. 농민은 생산에 전념하고 유통은 전문기관이 책임지도록 하기 위하여 ‘물맑은양평 유통사업단’을 7개팀 44명으로 강화하였고, 이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관내 출신 친환경 유통전문가 양성 및 조직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산지유통센터 개보수를 통한 시장경쟁력 강화, 친환경농산물 전시장 및 판매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유통채널의 다변화를 위하여 202개 학교에 제공하고 있는 단체급식을 확대하여 서울·경기 서북부 직역에도 학교급식 확대 및 체인형 유치원 급식을 공략하고, 친환경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TV홈쇼핑, 인터넷 쇼핑 등 판매망의 다변화도 꾀해 나가겠습니다.   ‘물맑은양평’공동브랜드는 지상파 TV, 옥외전광판, 빌보드광고, 지하철 PDP, 월간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지속 홍보하여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도록 하겠습니다.  친환경농업의 메카로서 상징적 의미를 가지는 ‘양평 친환경농업 박물관’은 전국 최초로 개관되는 시설이므로 타 농업박물관과 차별화된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친환경농업의 고장 우리 양평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주민소득으로도 연결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체험사업 이므로, 이를 위해 ‘연수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전통생태산촌마을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단순한 개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농촌 소득이 창출 되도록 ‘물맑은 양평 농촌나드리’ 사업을 통하여 양평군 농촌관광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테마  발굴’, ‘연계관광루트 개발’등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관광의 활성화 및 첨단사업의 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 진” 입니다. 지역경제가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경영혁신교육’, ‘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을 실시하는 한편, ‘양평 보룡 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지방공사와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2006년 8월22일 체결 하는 등 차질 없이 추진하여 2010년엔 첨단 IT·BT산업을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각종 중첩규제로 개발수요를 반영하지 못한 현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가 관광입니다.  두물머리와 용문산, 남·북한강, 깊고 아름다운 계곡 등 청정 자연환경과 ‘소나기 마을 조성사업’, ‘생태마을조성사업’, ‘산촌개발사업’, ‘환경문화관 건립’ 및 ‘연꽃단지 확대 조성사업’ 등이 하나로 어우러질 때 누구나 편안하고 친근하게 찾을 수 있는 양평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자랑거리를 외부에 알리기 위해서는 관광 홍보체제가 원활히 이루어져야하므로, 용문산 관광지내에 ‘관광안내소 설치’, 청량리역·분당 서현역·동서울 종합터미널에 ‘이미지 광고 실시’, ‘물맑은양평 관광사진 공모전’, ‘관광양평 D/B 구축’등을 통하여 관광홍보체계를 강화하고 양평 웰빙투어도 지속 추진, 사계절 축제 개최 등 다양한 간접홍보 방법도 강구하여 시행하겠습니다. 다섯째, 보건 및 각종 복지분야에도 힘을 기울여 “군민의 삶을 행복으로 승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을 다 가져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 건강한 사람에게는 충분한 예방을 통한 건강유지가, 건강하지 못 한 사람에게는 치료와 자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건강한 여가생활과 예방을 통하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Well-Being 주민건강교실’, ‘전 군민 건강 걷기  대회’, ‘생활체육 활성화’, ‘금연클리닉’, ‘유아 및 어린이 영양교육’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장래 복지수요를 전망하고 균형된 복지혜택이 전 군민에게 돌아가도록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하여 연차별로 시행하고, 저소득층 생활안정 및 자립능력 향상, 여성·노인·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출산지원 및 육아지원을 통한 출산장려 등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과 더불어 ‘보훈회관 건립’및‘지제·서종·양서면에 다목적 복지회관을 건립’하여 복지혜택이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취약지 이동보건사업’, ‘방문보건사업’등을 통한 보건의료서비스 확대와 ‘재가 암환자 관리’, ‘한방  공공보건사업’, ‘노인건강 증진실 운영’ 등 다양한 보건 시책을 실시하고 ‘용문보건지소’, ‘계정보건진료소’를 신축하겠습니다. 여섯째, 군민 누구나 행정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는 “참된 행정서비스 실현”입니다. 군민들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란 편리함과 신속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민원을 신청하고 민원사항이 진행되는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체제 이것이 ‘U-군정’입니다.  ‘U-군정 구현’을 통하여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의 기틀을 마련, ‘행정종합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하여 민원첨부 서류 감축과 민원인 창구 방문을 최소화 하고, ‘통합메세지 시스템’을 통하여 모든 민원업무에 대하여 민원접수, 처리과정, 처리결과를 문자서비스를 통하여 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속한 민원행정을 위하여 민원창구 인원을 대폭 증강하고 ‘복합민원 실무협의회’를 상설 운영하여 민원처리기간을 30% 단축토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주민 소비생할 안정을 위하여 매월 물가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해피콜 운영’, ‘고객만족도 조사’, ‘전화친절도 조사’ 등 을 통하여 주민이 만족하는 행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8만 6천여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금까지 올해의 군정 시책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2007년도는『인구 20만 희망의 양평시』로 가는 원년으로서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 한 시기이며, 우리가 처할 현실 또한 어려운 때입니다. 우리앞에 놓인 여건과 상황 하나하나가 극복해야 할 과제이므로 뼈를 깍는 아픔과 노력, 양평 군민의 저력과 슬기로움으로 위기를 극복하여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2007년도 한해가 군민 여러분 모두에게 가장 보람된 한해로 기억될 수 있도록 후회 없는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7백 5십여 공직자는 그동안 닦아온 모든 역량을 토대로 군민에게 사랑 과 희망을 드리며,『군민을 주인으로 모시는』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한해 군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참여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양평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2007년 한해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7년 새해아침 양평군수권한대행 이병걸 부군수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고생많으십니다.님의 댓글

고생많으십니다. 작성일

고생많으십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앗던 한해의 끝자락에 서 있지요.
사건 사고  이슈 참많은 한해....

그러나 집고 넘어 갑시다.
IT,BT를 아시고서 하시는 말씀이신지 궁금하군요...
신년사만 그럴싸하게 IT,BT를 유치한다는 양평군이 그 좋은 문화 컨텐츠들을 발로 차십니까?
그 야말로  허울뿐인 양평군의 행정이 아닌가 되짚어 보시길 바라고
다시한번 문화 관광의 도시로써 거듭나려면 공무원들의 전문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양평을 소중하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군민님의 댓글

군민 작성일

말뿐인 행정에 대해 일침을 ...
황진이도 못 줏어오고 , 몇명 당신들의 무능이 양평을 죽이고 있습니다.

꼴통 공무원님의 댓글

꼴통 공무원 작성일

머릿속이 비었으니 뭐가 나오겟어...
양평을 이끄시는님 !!!!!
공부좀 하시지요....
말로만 그러지 마시고
 실천에 옮기시는 분이 되어 주세요..
양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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