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취객 낚시꾼, 조개 잡으려다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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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11시께 양평군 용문면 금곡천에서 낚시를 하던 한모(48. 광탄리)씨가 3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한씨가 친구 2명과 함께 술을 마신 상태에서 조개를 잡으려고 하천을 건너다 수영미숙으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YPN/황대웅 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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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제도우스님의 댓글
제도우스 작성일에고...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좀 자제 하시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