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개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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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과 여주시의 투표율 모두 전국 투표율과 경기도 투표율을 상회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전국 26.69%, 경기도 23.88%를 기록한 가운데 여주시 선거구는 25.61%, 양평군 선거구는 30.43%를 기록한 바 있다.
여주시 선거구는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95,808명 가운데 24,541명이 투표했고, 양평군 선거구는 전체 유권자 101,784명 중 30,977이 투표에 참여해 두 선거구 모두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15일 오전 9시 현재 본 선거 투표율은 전체 8.0%, 경기 8.1%를 기록 중에 있으며, 여주시 선거구는 사전투표와 거소투표인을 제외한 70,842명 중 8,535명이 투표해 8.9%를 기록 중에 있다.
양평군 선거구도 사전투표와 거소투표인을 제외한 70,082명 중 9,451명이 투표해 9.3%를 기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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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15.3%, 경기도 투표율은 14.4%를 기록 중에 있으며, 여주시 선거구는 17.5%를 기록하고 있으며, 양평군 선거구는 18.1%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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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49.3%, 경기도 투표율은 47.7%를 기록 중인 가운데 여주시 선거구는 49.7%를 기록하고 있으며, 양평군 선거구는 56.3%를 기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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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59.7%, 경기도 투표율은 57.9%를 기록 중인 가운데 여주시 선거구는 58.2%를 기록하고 있으며, 양평군 선거구는 64.0%를 기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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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63.5%, 경기도 투표율은 61.3%로 나타났으며, 여주시 선거구는 60.3%를 양평군 선거구는 68.6%의 투표율로 나타났다.
한편 방송 3사 공동출구조사에서는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가 57%로 발표됐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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