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역 서희 스타힐스 3월 중 주택홍보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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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역 서희 스타힐스 주택홍보관이 3월 중 개관한다.
서희 스타힐스 아파트는 양평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인 초역세권으로 남한강 조망과 관공서와 학교, 시장 등 우수한 생활환경, 4Bay 설계를 통한 공간 확보를 부각시키고 있다.
서희 스타힐스는 양평역 1번 출구와 맞붙은 초역세권으로 청량리역을 30분에 연결하는 국철과 구리와 서울 등으로 연결하는 수도권 전철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남측으로 남한강 조망권을 향유할 수 있으며, 200미터 거리에 양평군청과 양평초교와 양일중·고교, 군립도서관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으며, 군민회관, 군립미술관, 시장, 병원 등이 밀집해 생활편의성이 높다.
서희 스타힐스는 지상 20층, 5개동 418 세대며, 최근 주택시장을 이끌고 있는 전용면적 63㎡와 80㎡의 중소형 모델로 햇빛과 통풍량을 극대화한 4Bay 설계로 구성돼 있다.
서희 스타힐스 관계자는 “전세 값 상승과 지속적인 저금리 기조 등으로 지역조합 아파트가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청약통장 없이도 시세 대비 20% 정도 낮은 분양가는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아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기존 지역주택조합의 폐쇄적인 자금관리로 인한 불신에서 벗어나 공신력이 높은 신탁사에 자금관리 및 자금집행을 맡겨 조합원 모집이 수월해 지는 등 조합원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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