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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A사무관, 심리적 불안 ‘자살소동’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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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4-18 11:19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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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A사무관이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잠적해 가족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접수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사무관은 지난 14일 저녁 9시께 관내 한 음식점에서 부하직원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 신변을 비관하는 말을 털어 놓은 뒤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면서 갑자기 잠적했다.

A사무관은 과거 팀장 재직 당시 물품구매와 관련해 함께 일했던 후배직원들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 자신에 대한 수사로 이어질 것을 우려해 불안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사무관과 술자리를 같이 했던 동료직원들로부터 상황을 전해들은 가족은 이날 오후 11시께 양평경찰서에 실종신고를 접수했고 다음날인 15일 새벽 3시께 귀가해 헤프닝으로 끝났다.

A사무관은 앞서 열린 양평군의회 임시회 추경예산 심의 자리에서 ‘5분 발언’을 요청했으나 모 국장에 의해 제지당하기도 했다.

군의원이 아닌 공무원의 ‘5분 발언’은 극히 이례적인 것으로 이를 두고 주변에 있던 한 공무원은 “심리적인 불안 상태를 보이던 A사무관이 ‘5분 발언’을 통해 자신의 신변을 발표하려고 했으나 제지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군의 또 다른 B사무관은 최근 양평경찰서로부터 별도의 혐의로 수사 진행을 통보 받는 등 군 간부공무원들의 공직기강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제휴 에코저널 이정성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서종면님의 댓글

서종면 작성일

심준보 서종면장님 부임후부터  서종면이 달라지고 있다.
면사무소 분위기도 매우 안정적이고 공무원의  태도가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
서종면은  강남권 수준 민.관이 서로 소통하고 변해야만 한다.
살기좋은 서종면을 이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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