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양평군 협의회 회장에 김수한 경동철강 대표이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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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제17기 양평군협의회 회장으로 김수한(55) 경동철강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각 도·시에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통일기반 조성 및 지역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민주평통은 헌법에 규정된 대통령직속 자문기구로 당연직인 지방자치 시·도의원들과 정당 추천 인사, 정부 추천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제17기 민주평통 양평군협의회는 47명이 위원으로 임명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김수한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장과 법무부 범죄예방 양평지구 부회장, 국제로타리 3600지구 표창위원장, 3600지구 지역대표 총재보좌역, 양평로타리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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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친구님의 댓글
친구 작성일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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