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어우러지기, 음악으로 전하는 소소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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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음악동아리 어우러지기(회장 이영규)가 지난 25일 북서울 숲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전국생활문화제에 참가해 음악 공연을 통한 대국민 안전문화캠페인을 전개했다.
사회자(김한성), 통기타(간종순, 이창용), 색소폰(변종섭), 클라리넷(오동진), 트럼펫(신효섭) 6명으로 구성된 어우러지기는 이날 기타와 색소폰 앙상블 연주와 함께 소소심 캠페인을 펼쳐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어우러지기는 양평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이 모여 만든 음악동호회로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정기적으로 공연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나 음악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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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바쁘실텐데 훌륭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