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곳곳서 산불, 인명피해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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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동 고송리 산불, 80대 치매노인 숨진 채 발견
- 양서 목왕리 산불, 산불 끄던 60대 안면부 화상
건조한 날씨 속에 곳곳에서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인명피해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16분께 양동면 고송리 윗슬고개 야산에서 쓰레기 소각 도중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산불은 임야 600㎡를 태우고 12시께 모두 진화됐으며, 이에 앞선 11시45분께 치매를 앓고 있던 이모(80. 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치매를 앓고 있던 이씨가 미처 불을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어 10일 오후 12시10분께 양서면 목왕리 인근 산에서 잪풀 소각 중 임야로 번지는 산불이 발생, 자체 진화에 나선 김모(69. 남)씨가 안면부 전체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이날 산불로 군청 임차 헬기 등이 동원됐으며, 임야 2,400㎡와 컨테이너 창고가 소실됐다.
/정영인기자
- 양서 목왕리 산불, 산불 끄던 60대 안면부 화상
건조한 날씨 속에 곳곳에서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인명피해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16분께 양동면 고송리 윗슬고개 야산에서 쓰레기 소각 도중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산불은 임야 600㎡를 태우고 12시께 모두 진화됐으며, 이에 앞선 11시45분께 치매를 앓고 있던 이모(80. 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치매를 앓고 있던 이씨가 미처 불을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어 10일 오후 12시10분께 양서면 목왕리 인근 산에서 잪풀 소각 중 임야로 번지는 산불이 발생, 자체 진화에 나선 김모(69. 남)씨가 안면부 전체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이날 산불로 군청 임차 헬기 등이 동원됐으며, 임야 2,400㎡와 컨테이너 창고가 소실됐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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