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근리 공설공동묘지 정비···내년 10월 완료 목표 본격 추진 > YPN뉴스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제보
YPN뉴스 2026년 01월 21일 (수)
YPN뉴스 칼럼 인터뷰 기업탐방 포토뉴스 사람&사람 독자광장

양근리 공설공동묘지 정비···내년 10월 완료 목표 본격 추진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작성일 17-04-03 12:08 댓글 0건

본문

-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마친 군, 이달 중 실시협약 체결

Photo

양평군이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양근리 공설공동묘지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평읍 관문에 위치한 양근리 공설공동묘지(양근리 27-5번지 외 1필지. 55,004㎡)는 수 십 년 전부터 추가 매장이 불가능한 만장 상태로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정비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008년부터 공동묘지 일제현황 조사를 실시해 유연묘 320기와 무연묘 1,100기 등 1,420기의 분묘를 확인하고, 지난해 7월 민간사업자로부터 묘지정비 사업제안서를 접수 받아 양평군의회와 사업추진 방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게 됐다.

특히 분묘 이해관계인과의 갈등을 우려해 사업의 유연성을 갖춘 민간사업자를 통해 사업을 진행키로 하는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특혜 등 오해 소지가 없도록 투명하고 객관적인 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민간투자법 절차에 의한 제3자 제안공고에 이어 지난달 22일 4개 민간사업자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았고, 지난달 30일 제안서 평가를 통해 동광종합토건(주)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이달 중 우선협상 대상자와의 협의를 통해 실시협약 체결 후 본격적인 묘지정비 사업에 착수해 내년 10월 이전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게 된다”며 “이번 사업으로 양평읍 관문의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지역개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갓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1억여원으로 추정되는 사업비는 민간사업자가 자기자본을 선투입해 묘지를 정비하고, 사업이 완료된 이후 투입된 비용의 범위 내에서 토지를 대물로 변제받게 되며, 민간사업자는 변제받은 토지로 창의적인 지역개발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YPN뉴스   발행일 : 2026년 01월 21일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117   등록일자 : 2007년 07월 26일
476-800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군청앞길 5-1 우진빌딩 6층 전화 031) 771-2622 팩스 031) 771-2129
편집/발행인 : 안병욱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욱
본 사이트에 포함되는 모든 이메일에 대한 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됩니다.
Copyright 2005~2026 YPN뉴스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