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교통약자를 위한 ‘YP 행복 콜’ 11월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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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내달 1일부터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YP 행복 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 8대를 확보하고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양평군지회를 운영 단체로 지정하는 등 이달 말부터 1주일간 시범운행을 거친 후 정상운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YP 행복 콜’은 1~2급 장애인을 비롯한 65세 이상 노인과 1~3 등급 판정을 받은 노약자, 임산부,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일시적인 장애를 입은 환자와 그 가족 및 보호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운영 및 예약과 상담은 1899-8268로 하면 된다.
/정영인기자
양평군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 8대를 확보하고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양평군지회를 운영 단체로 지정하는 등 이달 말부터 1주일간 시범운행을 거친 후 정상운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YP 행복 콜’은 1~2급 장애인을 비롯한 65세 이상 노인과 1~3 등급 판정을 받은 노약자, 임산부,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일시적인 장애를 입은 환자와 그 가족 및 보호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운영 및 예약과 상담은 1899-8268로 하면 된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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