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 한강수계관리기금 평가 환경기초시설 운영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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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2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결과 환경기초시설 운영 분야 최우수상과 함께 포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사업추진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년도 기금 사용에 대해 지자체가 추진하는 8개 분야의 사업관리 적절성과 목표 달성도 및 성과 우수성 등을 평가, 시상하고 있다.
평가 결과 군은 기금 집행률 100% 달성과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문제점 해결, 성과목표(오염물질 삭감량) 98.3% 달성, 양평공사 시설운영에 필요한 기술공유 교육 및 세미나 진행 등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과 환경기초시설 운영의 전문성 확보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행관리 운영 점검을 강화해 최적의 방류수질로 수도권 제일의 상수원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사업추진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년도 기금 사용에 대해 지자체가 추진하는 8개 분야의 사업관리 적절성과 목표 달성도 및 성과 우수성 등을 평가, 시상하고 있다.
평가 결과 군은 기금 집행률 100% 달성과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문제점 해결, 성과목표(오염물질 삭감량) 98.3% 달성, 양평공사 시설운영에 필요한 기술공유 교육 및 세미나 진행 등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과 환경기초시설 운영의 전문성 확보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행관리 운영 점검을 강화해 최적의 방류수질로 수도권 제일의 상수원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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