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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높아진 안전자산, 노인 상대 귀금속 저가 매수꾼 주의보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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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3-07 10:5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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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로 안전자산에 대한 가치가 높이지고 있다. 특히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이 크게 상승했고, 금값의 경우 최근 1년 사이 34%나 급등한 상태다.


또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진행 중인 러-우 전쟁 종전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하마스 간 휴전을 비롯해 관세 이슈가 부각 되면서 금과 은 가격이 급등락을 오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마을회관 등을 돌며, 귀금속 가격의 변동을 정확히 알 수 없는 노인들을 상대로 저가에 매수해 자리를 뜨는 저가 매수꾼이 돌아 다닌다는 제보가 들어와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집에 있는 금부치와 은수저, 치금 등을 시세 보다 높은 가격에 쳐주겠다고 유인한 뒤 중량을 속이거나 정확한 순도 감정이 안된다 등의 이유 등을 들어 낮은 가격만 주고 사라지는 수법이라는 것.


시세를 모르는 노인들의 경우 저가 매수꾼의 말을 믿고 거래하거나 귀금속을 거래하는 곳까지 다니기 힘든 경우도 선뜻 거래에 응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제보자의 전언이다.


한 귀금속 전문점 대표는 "이 같은 피해를 막으려면 귀금속 전문점을 찾거나 시세에 밝은 자녀나 주변 지인 등에게 도움을 받아 거래햐야 한다"며 "특히 이와 같은 피해 사례를 전파해 노인들이 모르는 사람과 거래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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