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중 박지수 황금노를 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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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박지수(양평 용문중)가 제52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남중부 싱글스컬에서 첫 전국대회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지수는 14일 하남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중등부 싱글스컬에서 3분55초95로 전국소년체전 은메달리스트인 김지욱(충주 충일중·3분56초66)과 최성혁(춘천 소양중·3분59초80)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해 금물살을 갈랐다.
한편 여자 고등부 싱글스컬 결승에서는 박연희(인천체고)가 9분00초70으로 김예지(서울체고·8분42초89)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대부 에이트에서는 한국체대가 6분21초75로 한림대(6분26초85)를 누르고 우승했다.
/출처. 경기일보
박지수는 14일 하남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중등부 싱글스컬에서 3분55초95로 전국소년체전 은메달리스트인 김지욱(충주 충일중·3분56초66)과 최성혁(춘천 소양중·3분59초80)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해 금물살을 갈랐다.
한편 여자 고등부 싱글스컬 결승에서는 박연희(인천체고)가 9분00초70으로 김예지(서울체고·8분42초89)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대부 에이트에서는 한국체대가 6분21초75로 한림대(6분26초85)를 누르고 우승했다.
/출처. 경기일보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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