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칠선 후보, 엄중한 심판 호소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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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윤칠선 양평군수 후보가 선거 하루를 남긴 1일 김선교 후보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 여러분의 엄중한 심판을 기다리며’ 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김 후보의 선거법 위반 등 비리가 은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양평군청 홈페이지는 물론 모든 언로가 차단돼 군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고 김 후보는 선거방송에서도 허위사실을 반복하고 있다” 며 “선거법 위반으로 재선거의 구렁텅이로 뛰어들면서 사퇴하지 않고 지지를 호소하는 작태에 분노한다” 고 말했다.
/김송희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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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그만하세요. 추합니다
감사랑님의 댓글
감사랑 작성일ㅎㅎㅎ나그네님말씀에ㅉㅉㅉㅉㅉㅉ 추한줄알면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