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6.2 지방선거 후보자 3명, 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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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양평지역위원회(이하 양평지역위원회)는 19일 6.2 지방선거 후보자 3명에 대한 공천 인선을 마무리했다.
양평지역위원회는 양평 1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정동균(51)유림엔마텍 대표를 공천했으며, 양평 가선거구 군의원 후보에 박현일(47) 전 백운신문 대표를 양평 나선거구 군의원 후보에 송요찬(45) 전 양평군민포럼 회장을 각각 공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지난 4월 1일 면접심사와 5일 상무위원회의 의결을 마쳤다”며, “앞으로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과 당무위원회 인준이 남아있지만 결과가 번복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균 후보는 민주당 부 대변인 직을 맡고 있으며, 유림엔마텍을 경영하는 향토 기업인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제12·13기 회장과 민주당 양·가평 당원협의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전 백운신문 대표인 박현일 후보는 양평문화원 이사와 양평발전연대 정책전문위원, 군부대사격장 이전 범투위 정책국장, 양평군지·의향지 편집·집필위원, 푸른양평지키기 정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송요찬 예비후보는 용문청년회 회장과 양평군 용문면 체육회 이사, 용문의용소방대 총무, 용문로타리클럽 총무, 용문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총무 및 부회장, 직전 양평군민포럼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영인기자
양평지역위원회는 양평 1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정동균(51)유림엔마텍 대표를 공천했으며, 양평 가선거구 군의원 후보에 박현일(47) 전 백운신문 대표를 양평 나선거구 군의원 후보에 송요찬(45) 전 양평군민포럼 회장을 각각 공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지난 4월 1일 면접심사와 5일 상무위원회의 의결을 마쳤다”며, “앞으로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과 당무위원회 인준이 남아있지만 결과가 번복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균 후보는 민주당 부 대변인 직을 맡고 있으며, 유림엔마텍을 경영하는 향토 기업인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제12·13기 회장과 민주당 양·가평 당원협의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전 백운신문 대표인 박현일 후보는 양평문화원 이사와 양평발전연대 정책전문위원, 군부대사격장 이전 범투위 정책국장, 양평군지·의향지 편집·집필위원, 푸른양평지키기 정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송요찬 예비후보는 용문청년회 회장과 양평군 용문면 체육회 이사, 용문의용소방대 총무, 용문로타리클럽 총무, 용문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총무 및 부회장, 직전 양평군민포럼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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