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 모임,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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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김은중, 이하 고향주부모임)이 교육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향주부모임은 여성복지 및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로 여성복지증진과 지역사회봉사활동, 건전한 소비활동, 환경보호, 안전식품 확보 및 도농교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김은중 회장은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학생들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한데 모아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양평교육을 위해 도움을 전달하는 고향주부모임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송희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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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말웃기네님의 댓글
정말웃기네 작성일ㅇ.제주제도처신못하는주제에 뭐? 고향을 생각하는모임의회장?
그리고 사랑의 기탁금?
저의친정어머니한테나 잘해 웃기지 말고.....
이래서야님의 댓글
이래서야 작성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