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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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으로 일환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사업은 양평군 전역의 가정, 에너지, 산업, 농업, 폐기물, 토지 등 전 분야에 걸친 온실가스의 배출량 및 배출특성 연구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향후 환경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실시하게 된다.
온실가스 배출현황 조사는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실시되며, 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후변화와 관련한 데이터 확보 및 온실가스 저감방안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각종 정책들을 추진하는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온실가스 배출현황 파악은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데 있어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정확한 파악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탄소 포인트 인센티브제, 공공기관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 양평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정책 추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녹색성장 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정영인기자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사업은 양평군 전역의 가정, 에너지, 산업, 농업, 폐기물, 토지 등 전 분야에 걸친 온실가스의 배출량 및 배출특성 연구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향후 환경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실시하게 된다.
온실가스 배출현황 조사는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실시되며, 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후변화와 관련한 데이터 확보 및 온실가스 저감방안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각종 정책들을 추진하는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온실가스 배출현황 파악은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데 있어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정확한 파악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탄소 포인트 인센티브제, 공공기관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 양평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정책 추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녹색성장 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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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평군님의 댓글
양평군 작성일도로변 음식점 주차장 마당에 쓰레기소각로를 버젓이 세워놓고 태울것 안타는것 모두 싸잡아 넣고
매연을 날리고 있는것이 양평군의 현실입니다.
공무원들이 출퇴근, 출장다니면서 안보이는 것인지 못본체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웃에 사는 주민으로서 고욕스러워서 못살겠습니다.
단속기간이라고 홍보까지 해놓고 정작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군요.
공무원들이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지 알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