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생각을 말해봐!’ 직원 의견 청취 나서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양평소방서(서장 김성곤)는 청렴문화 정착과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계급별 대표회의’를 ‘119 생각나눔 회’로 변경하고 ‘생각을 말해봐’라는 직원 ‘의견 수렴함’을 본서 및 각 119안전센터에 설치했다.
‘생각을 말해봐’(의견 수렴함)는 2개월에 한번씩 ‘119 생각나눔 회’ 임직원들이 개봉, 직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소방서장에게 직접 전달, 소방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서 관계자는 “‘119 생각나눔 회’를 매 분기 개최해 소방서 현안사항과 직원들의 고충사항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소방조직의 대외 신뢰성 향상 및 청렴도 향상에 위한 우수시책 발굴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9 생각나눔 회’는 계급별 대표자 15명으로 임직원은 회장, 부회장, 서기로 구성돼 있다.
/정영인기자
‘생각을 말해봐’(의견 수렴함)는 2개월에 한번씩 ‘119 생각나눔 회’ 임직원들이 개봉, 직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소방서장에게 직접 전달, 소방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서 관계자는 “‘119 생각나눔 회’를 매 분기 개최해 소방서 현안사항과 직원들의 고충사항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소방조직의 대외 신뢰성 향상 및 청렴도 향상에 위한 우수시책 발굴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9 생각나눔 회’는 계급별 대표자 15명으로 임직원은 회장, 부회장, 서기로 구성돼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속보)술자리서 동료 공직자 상해 입힌 A과장 직위해제 09.11.12
- 다음글양평군, 2개월 동안 체납액 18억 8,600만원 징수 09.11.11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