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고 최진실 유골함 도난사건, 경찰 범행 전 답사 범인 얼굴 추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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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 유골함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양평경찰서는 범행 사흘전인 지난 1일 현장을 답사하는 모습이 담긴 범인의 CCTV화면을 추가로 공개하기로 했다.
경기지방경찰청과 양평경찰서는 지난 22일 최진실 유골함 도난사건 수사를 위해 갑산공원 인근 서종면사무소 별관에 수사전담반을 설치하고 범인의 범행전 얼굴 윤곽이 확연한 동영상을 24일 오전 11시 서종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추가로 확보한 범인의 동영상은 범행 전 답사한 것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범행장면 공개때보다도 얼굴 윤곽이 선명해 범인을 아는 주변인들의 식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고 말했다.
경기지방경찰청과 양평경찰서는 지난 22일 최진실 유골함 도난사건 수사를 위해 갑산공원 인근 서종면사무소 별관에 수사전담반을 설치하고 범인의 범행전 얼굴 윤곽이 확연한 동영상을 24일 오전 11시 서종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추가로 확보한 범인의 동영상은 범행 전 답사한 것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범행장면 공개때보다도 얼굴 윤곽이 선명해 범인을 아는 주변인들의 식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고 말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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