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署, 교통질서 확립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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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가 선진 교통질서 의식 고취를 위해 교통질서 확립운동을 전개 중에 있다.
서에 따르면 선진 교통문화의 시작은 ‘법과 질서 준수’에서 시작된다며 3월말까지 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친데 이어 4월부터는 정지선위반 및 끼어들기 등 얌체운전행위와 과속, 신호위반 등 교통사고 요인행위를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국가경쟁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찰만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문화를 향상시키는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서에 따르면 선진 교통문화의 시작은 ‘법과 질서 준수’에서 시작된다며 3월말까지 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친데 이어 4월부터는 정지선위반 및 끼어들기 등 얌체운전행위와 과속, 신호위반 등 교통사고 요인행위를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국가경쟁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찰만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문화를 향상시키는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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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교통질서님의 댓글
교통질서 작성일기대한다!
양평의 전반적인 시민의식은 최하다.
공무원 부패지수를 보면 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양평의 공무원은 윗물이다.
양평군민은 아랫물이다.
공무원 월급은 나도 주는데.
서 관계자님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보다도.
양평의 1%인 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