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만 부군수, 현장 살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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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만 양평부군수가 군의 현황 파악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 시찰에 나서고 있다.
지난 12월 24일 취임한 김수만 부군수는 그간 본청 실과소에 대한 업무파악을 마친데 이어 지난 14일부터 2월 5일까지 일장으로 관내 12개 읍·면 주요 사업현장에 대한 순회 방문을 실시 중에 있다.
이번 시찰에서 김 부군수는 “각종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특히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 불편민원은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이번 시찰은 군정을 살핀다는 점도 있지만 현장행정을 강조하는 김선교 양평군수의 정책에 포커스를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지난 12월 24일 취임한 김수만 부군수는 그간 본청 실과소에 대한 업무파악을 마친데 이어 지난 14일부터 2월 5일까지 일장으로 관내 12개 읍·면 주요 사업현장에 대한 순회 방문을 실시 중에 있다.
이번 시찰에서 김 부군수는 “각종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특히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 불편민원은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이번 시찰은 군정을 살핀다는 점도 있지만 현장행정을 강조하는 김선교 양평군수의 정책에 포커스를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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