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한명현 총무과장 대통령 표창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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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한명현 총무과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명현 총무과장은 정부로부터 공직사회의 경쟁력 제고 및 국가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 수행한 결과가 높이 평가돼 지난 2일 2008 양평군 시무식을 통해 수상했다.
특히 한명현 총무과장은 참여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분권’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혁신선도 자치단체로의 선정과 모든 공직자의 혁신역량 강화 시스템 운영 및 교육, 양평 친환경 농업 특구의 모범지역 특구 대상 수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또 정보격차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유도를 위한 11개 정보화 마을 운영 등에서 수행자질 능력을 인정받고, 주민자치센터 8개소 운영,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10대 실천과제 선정추진과 한국철도공사, (주)신세계푸드, 중앙대학교 등과의 MOU체결을 맺어 상호간에 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부분에서 높게 평가됐다.
한명현 총무과장은 7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공보, 감사, 기획, 예산 등 주요 핵심부서에서 군정을 수행해 왔으며 2006년 8월 총무과장으로 임명됐다.
한편, 이날 종무식에서 생태개발과 박기선 개발행정담당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해 기쁨을 함께 했다.
박기선 개발행정담당은 생태개발과 주무담당으로 시원스런 인허가 처리를 위해 토지,건축 관련 유기한 복합민원 One-Stop 처리체계 구축 등 인허가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며 신속, 공정, 투명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한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김송희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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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쉬움님의 댓글
아쉬움 작성일한가지 아쉬움은 참여정부에서 주는거라,,,,,,
군사정권보다 더한 몰상식하고 아나무인격인 참여정부.....
가치가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