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대 실비 수준의 비바체 아파트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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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원건설이 개군면 하자포리 소재 개군중학교 인근에 모델하우스를 오픈,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13일 모델하우스 오픈에 이어 16일 1순위, 17일 2순위, 18일 3순위 분양에 나서는 개군 비바체 아파트는 지상 15층, 40세대 규모로 평당 520만원에서 570만원 선의 분양가를 내세운 공격적인 분양에 나서고 있다.
비바체 아파트는 주변의 레포츠 공원과 산책로, 조깅코스를 비롯해 단지내 50%의 녹지율, 거실과 방 등 주거공간에 대한 발코니 무료 확장으로 입주민의 주거편의를 최대한 제공키로 했다.
특히 정남향의 일조권과 남한강 조망권을 비롯한 입주 시점의 도시가스 공급 등 생활편의와 10분 이내의 중앙선 전철 입지 등의 교통환경, 개군 지역 최초의 아파트란 프리미엄도 분양의 최대 장점으로 부각시킬 예정이다.
또한 전세대가 97.957㎡(구 30평형대) 단일 규모로 입주민 세대간 격차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분양권 전매 또한 무제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우원건설 관계자는 “최근 고공행진을 기록하는 인근의 분양가에 비하면 실비 수준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는 비바체가 유일할 것”이라며, “경제성은 물론 삶의 충전을 위한 여유를 도심에서 약간 벗어난 비바체에서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는 전화 031. 771. 3748으로 하면 된다.
/정영인기자
13일 모델하우스 오픈에 이어 16일 1순위, 17일 2순위, 18일 3순위 분양에 나서는 개군 비바체 아파트는 지상 15층, 40세대 규모로 평당 520만원에서 570만원 선의 분양가를 내세운 공격적인 분양에 나서고 있다.
비바체 아파트는 주변의 레포츠 공원과 산책로, 조깅코스를 비롯해 단지내 50%의 녹지율, 거실과 방 등 주거공간에 대한 발코니 무료 확장으로 입주민의 주거편의를 최대한 제공키로 했다.
특히 정남향의 일조권과 남한강 조망권을 비롯한 입주 시점의 도시가스 공급 등 생활편의와 10분 이내의 중앙선 전철 입지 등의 교통환경, 개군 지역 최초의 아파트란 프리미엄도 분양의 최대 장점으로 부각시킬 예정이다.
또한 전세대가 97.957㎡(구 30평형대) 단일 규모로 입주민 세대간 격차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분양권 전매 또한 무제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우원건설 관계자는 “최근 고공행진을 기록하는 인근의 분양가에 비하면 실비 수준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는 비바체가 유일할 것”이라며, “경제성은 물론 삶의 충전을 위한 여유를 도심에서 약간 벗어난 비바체에서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는 전화 031. 771. 3748으로 하면 된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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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수운님의 댓글
박수운 작성일어쨌든 최초로 개군지역에 아파트내요
40세대라 얼뜻보기에 작은 규모지만 값이 상대적으로 싸네요
좋은 아파트를 지어서 좋은 이미지로 개군에 아파트가 건립되었으면 합니다
개군이 고향인 사람으로 아파트 건립을 축하합니다
이 아파트가 성공적으로 분양해서 다른 면에 비해서 상대적 소외지역인 개군도 아파트도 생기고 도시규모가 커졌으면
개군면민들도 보람이 생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