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국회의원, 한나라당 경선 후유증 진화에 나서... > YPN뉴스

웃기고 있네....
이제 와서 입막음 할라구~~~
어림도 없는 소리~~~~가라....잘가라

지역 선배 무시한거는 거론도 안하네....

소장파라 고향 죽일 사람....

정말 할말이

그렇죠. 진실이라면 믿구요. 입증해 보여주세요. 그래야 진화되죠. 비온뒤에 굳어지죠.

지금이라도 정위원장의 해명은 미흡하나 직접 나선것은 다행이며,
떨어진 후보의 마음을 헤아려 주기 바랍니다.
그래도 떨어진 사람중 인간성 및 성실성으로 지역에서 칭찬 받는 후보자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만이 다음선거 뿐만 아니라 우리지역을 맞겨야만 합니다.
낙선한 후보의 심중을 이해하지만 한풀이 하듯 해당행위를 하는 사람은 정말로 자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나 선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작용도 발생하고 갈등의 요인인 발생합니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축복해주는 사회가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아니면 안되는 그러한 사회 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양평군이 되어져야 하고 군민의 지혜를 모아 그러한 사회를 이룩합시다.
군민의 지혜는 서로의 화해와 용서 입니다.

깨끗한 승복이 낫겠다

사실이였으면
 정병국의원이 심판 받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가.
정병국의원이 선거에서 공약한 것을 우리는
감시하여야 할 것이다.
지역의 선배인 맹형규 의원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선 해명하여야 할것이다.
국가도 중요하지만 지역민이 있어야
국회의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말길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고 하늘이 가리워지지 않는다
잠시의 비난을 피해가는 거짓이 아니였으면한다

그래도 우리 뽑은 국회의원이신데요. 지역의 지도자를 흠집내면 안됩니다

대화가 부족했다,이것은 스스로 오만과 방자했던 마음을 드러낸것임.
당원뿐 아니라 지역의 민의를 전해주는,걱정하는 인사들 말조차도
철저하게 무시한 자업자득.
지역민들은 님비현상이 아닌 올바른 목소리로 심판을 내려야함.
도후보 k??씨와도,군후보 k??씨와도 전략적으로 철저하게 계산된 당원및군민 기만,우롱정치의 결과임.
언제까지 구시대적인 언론정치의 작태를 보일것인지........
이것은 의원뿐만 아닌 지역 언론인,출마자,지금의  5,31후보 전체의 문제임.

우리아들이 객지에 나가 일을 하지만
늘 고향인 양평을 맘에 두고 있듯이 정의원도
그럴꺼라고 믿고싶다.

맨날 이러다가 대충 타협하고 하니까 무시당하는 거다.
정말 본때를 보여줄때는 본때를 보여줘야한다.
진지한 대화의 시간보다 더 중요한게 자신의
입신양명과 돈이 아닌가?
양평의 발전보다 더 중요한게 개인의 영달이 아니던가.
대충 용서하고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니 결국
양평을 대충 아는거다.
지역선후배 눈에서 눈물나게 하는 사람
피눈물을 뿌릴줄 알아야 할 것이다.

글쎄 좀더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무슨 불만들이 그리 많은지.
그런데 경선 참여자분들 불복 아닌가요?
지역의 후배들 무엇을 배우리오.
자기 성찰도 부족 했을 분들이
어찌 큰일을 도모 했답니까?

아름다운 원칙이 지켜지길 빈다.
소신을 가진 사람이 승리하길 빈다.
자신의 영달앞에 의리마저 저버리는 정치세계에
꽃이 피길 빈다.
공천장사가 원칙이냐? 자신을 발판삼아
양평을 위하는 게 중요해야 양평은 그를 돕는다.
아름다운 원칙이 양평을 살리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사람을 양평은 살릴 것이다.

비당원님? 과연 이게 경선 불복으로 보이나?

원칙을 운운하시며
왜 원칙을 비껴 가십니까?
이런식의 사고판단은 원칙이 아닙니다.
소신은 모든 사람에게 기본이고...
서로가 모르는게 있습니까?
이참에 모든것을 알려수시죠
어찌됐든 모양새는 험하게

대다수 당원과 국민이 공감했을때 아름다워질수 있는겁니다.
물론 힘있는 지역구 의원이 힘으로 원칙을 맘대로 바꾸고
내맘이야 한다면 그게 원칙이 될 수 있을 지언정
따르고 공감할 아름다운 원칙이 되지 못합니다.
악법에 대한 국민의 저항권이 있듯..
바르지 못한 원칙에 대한 당원의 저항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해당행위는 지금 한나라당에서 공천권을 행사하면서
비리를 저지른 의원들과 비합리적인 원칙으로 군민과
당원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정의원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의원이 탈당하면 우리는 다시 한나라당을 살릴겁니다.
당이 양평에 복무하고 당이 국가에 복무해야지
당이 양평에 군림하고 당이 국가에 군림한다면
공산당과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도데체 언제나 정신을 차릴겁니까?
선거는 군민이 4년마다 한 번씩 진정한 원칙을
무너뜨리는 비리에 대해서 힘을 행사하는 기간입니다.
이때 본때를 보여주지 않으면 앉아서 4년을 그냥 당하는 겁니다.

정**이 어떤 인물인가?
IMF의 주범 김영삼이 대통령할때 내시노릇하던 경력으로
양평에 내려와 재선에 성공한 국회의원이다.
그 경력답게 그의 비빌  언덕은 사실 지역구가 아니다.
이회창이 뜰때는 이회창의 가방모찌를, 박근혜대표가 뜰때는
박근혜 측근으로 이제 오세훈이 뜨니까 오세훈의 정치적
동료임을 자임하며 지역 선배를 물먹이는 짓을 한다.
양평군민이 이루어낸 실적은 자기 의정보고서에
다 써발리면서 기껏 만들어낸 입법이 삽살개 보존 법안이다.
언제까지 우리 양평은 외부에 부끄러운 인사를 양평의 얼굴로
계속해서 지지해 줘야 하는가?
젊어 내시로 출세한 점을 무기로 양평에 군림하는 인사를
내버려두면 오히려 양평의 능력있는 젊은 정치인이 클
기회는 줄어들 수 밖에 없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구 시대적 발상은 이제 안 통합니다.남도 존중하고 배려 할줄 아는 아름다운 모습좀 보이십시요.

이제 자신이 지난 6년 양평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지
밝혀야 한다.
자신의 공약을 얼마 정도 이행하였는지
검증 받을 시간이다.
 중간 평가를 받을 수 있게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감시하여야한다고 생각한다.
 정의원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국회의원으로서 군수와 어느정도 의견 조율하며
 양평군민을 위해 일하여쓴지 중간 평가 받을 시기인것 같다
정의원은 자신이 양평을 위해 무었을 하였는지 공개적으로 검증 받아야할 것이다
 군수 선거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한나라당의 역할과 책임에대하여 검증할 시간이라
생각된다.
 높아지려만하지 말고 군민과 함께하는 국회의원 이였으면 좋겠다

내시에 삽살개..ㅎㅎㅎ

정병국 의원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