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택수 양평군수, 무소속 재선출마 공식선언 > YPN뉴스

양서가 읍이되고 용문도 읍이되고 양평이 시가 된다니 정말 대단하군요.
그런데 이루어질수 있을지...
준비는 잘되어 있는지...
도시계획은 승인이되는건지 ..잘되야 할텐데.

군수는 정치가가 나을까요? 전문가가 나을까요.
그래도 당을통해 정치바람을 타야하지 않을까요?
당도없이 양평의 도시화를 이루는것이 가능할까요?

아파트 짓는데 가장 관건이 되는
하수처리시설을 환경부로부터
지금 수준보다 50%를 더 따냈잖아요. 산술적으로 4만의 인구를
더 늘릴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양평의 도시화는 이미 진행중 아닌가요?

4년간 준비한게 그거 같은데.
암튼 동탄신도시나 파주신도시를 만들어본 경륜이 헛된게 아니군요.

한강 오염총량제에 따라 처리용량은 늘었는데
처리면적이 줄었다는 말이있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그럼 개발이 불가능한거 아닌가
개발이 불가능한데 어떡해 인구를 늘리고
면을 읍을만들고 읍을 시로만들지
아파트도 상가도 머리에 이고 사나
개발면적이 줄은게 사실이면
선거하지말고 이사가야지
아님 누굴위해 열심히 운동해야지

교육발전기금은 물이용부담금 으로 모은거아닌가요

군수는 정치가 보다 전문가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왕당파 님께서 당을 통해 정치바람을 타야하지 않냐??라는 질문을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당을 통한다면 양평은 계속 서울과 수도권으로 인한
규제속에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유는 다 아시겠지만, 한나라당이나 우리당이나....당연지사
표가 많은 서울 및 수도권을 의식하겠지요...
만약 물값을 올린다고 한다면, 서울 시민들 가만히들 있겠습니까??
8만표를 얻으려고, 2000만 수도권 표를 버리겠습니까??
뻔한 일입니다.
우리 양평은 또한번 찬밥 신세가 될 겁니다.
그래서 우리 양평은 정부와 여야 당을 망론하고 힘있게 싸우고 외칠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겁니다.
또한가지, 당적을 가진 정치가가 군수가 된다면
당연히 다음 선거에서의 공천을 위하여, 중앙당의 말을 순순히 잘 들을 거란 것이지요....

시키는데로 해야만 한다면, 양평은 절대 발전 못합니다.

그래서 무소속, 강력한 군수가 필요합니다.

강력한 군수가 필요한거지 자만하고 도도하고 인상쓰고
내편아님 적이지하는식의 군수는 필요없음
양평을 아군과 적으로 나눈 지도자는 필요없음
행정가이지 지도자의 역활은 아직 멀은것 같음
양평은 행정가보다는 강력한 리더가 필요한것 같다
최저 자립도에서 구원해줄
이런댓글에 놀지말고 무엇이 양평을살릴수 있을까
이런 건설적인생각 했으면 좋겠다
무소속이든 정당인이든 참 아름다운 양평건설을 위해
노력해주었으면 한다

나, 근드리지 마! 폭발한다...

양평의 경제가 서민생활이 . 진정으로 살맛나는 양평인지를 서민들에게 묻고자 합니다.

양을 늘리건 면적을 늘리건 하수처리용량 50%라도 늘린게 누군가요. 재개발이건 신규택지개발이건 결국 양평의 스카이라인은 바뀔 수 밖에 없는 것 같고 바뀌고 있습니다.
결국 해 본 사람만이 개발을 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한나라당이나 열린당이나 정당은 양평에 있어서 중앙정부와
상대하는 데 있어서 중간상인이라구. 양평자체가 도매상이
되어야 양평의 이익을 담보할 수 있지.
정당위에 양평이 있어야 해...

축하합니다! 열심히 하십시요!!멋진 페어플레이로 한판 합시다!!ㅋㅋ

군이 나아갈 방향이 보이니 희망이 보입니다.
부디 지난 4년만큼만 열심히 해주십시요.
군민의 의견도 많이 수렴해 주십시요.
양평 파이팅입니다.

당위에 양평이 있어야한다?
어떤당을 말하는건가? 집권당인 열린우리당을 말하는건가? 아님 한나라당을 말하는건가?
양평은 한나라당이 많다고 하니 한나라당을 말하는거겠지?
그럼 재선을 달리고 있는 우리의원님은 양평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구만..
솔직히 무소속인 군수가 4년간 한일이 더 많지 않아

드디어 때가 되었군요.

고생 많이 하셨지
내가낸 세금가지고 선거운동 하시느냐고
고생많이 하셨지요
이렇게 댓글많이 달리니
선거운동한거 보람있네

그럼 민군수님은 잘한게 없고
현군수님만 잘하고 계신건가
누가 그려준 그림인데
자기는 친환경 농업에 기여한게없는거 같은데
손안대고 코풀려 하지마셈

민군수님이 뿌린씨가 결국 양평의 친환경농업특구를 이루어냈습니다.
그를 계승 발전해서 최고의 브랜드 친환경을 만들어낸 군민과 공무원
그리고 현군수님도 수고 하셨네요.
어차피 정치인은 실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약속을 지키고
실적을 이루어 내는 정치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도시화! 계획했던것 만큼 멋지게 이루어 내길 기원합니다.

그란디 민군수님을 아는척도 않하지
공식석상에 4년간 한번도 불러주질 않은것
같은데

그래도 안되는거 알죠? 생각이 있으면 알겠지요....

작은아들 주례도 민군수님이 하신걸로 아는데..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말 아시죠?
여러후보들 페어플레이들하세요.
양평군민이 보는 게시판에 이런글은 선거법위반아닌가~~
지방자치제선거가 아주 웃기게 돌아가는군요.
현군수님 자랑도 많이들 하시네요..
제가 아는 누구는 군수님이 오셔서 아이들 용돈도주셨다는데..
이것도 자랑해야겠지요..
아이들 용돈까지 챙겨주시는 한군수님 선거운동 확실하십니다.
돈있고 힘있는사람보다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의 민심을 먼져 챙기세요.

놀구들 있네~ 현재군수로 인해 망가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공무원들의 군수 옹호글들에 역겹네요.

이번에 한나라당 군수후보중에 아주 괜찮은 분 있습니다.
한 군수와 여러모로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학창시절의 학벌이 학벌이지, 나이들어 학벌따는 학벌이 학벌입니까?
아무나 하는군수의 스타일이 지금 군수가 하는양평죽이는 행정 입니다.
행정이 필요한 양평이 아닙니다. 인구가 몇명이라고 행정 따집니까?

경기도에서 아주 제일 꼴찌로 못사는 군의 책임자 현군수가  카리스마가 있다는 정신이 이상한 사람~ 정말 남들이 비웃는 소리가 들리겠지요.무소속이 소신입니까?

얼마나 주제가 부족하면 한나라당이 영입을 안했겠어요?
그걸 아셔야죠. 이전 선거에도 한나라당이 분열되서 한군수 가 당선 된거지 그 양반이 잘나서 된게 아니란거 아실테데...

그러니 우리 양평이 이렇게 망가지고 우리동네 상가가 모두죽어서 집세 내기도 어렵고,옥천에서 부동산 하시는 삼촌은 한군수라면 치를 떨든데, 이러구도 공무원들은 떡고물 생각이 나시나요? 소수의 불친절의 대명사 공무원과 비리자들은 아마 죽어라 한 군수가 되어야 그자리 지킬거라 생각 하겠지만 글쎄요, 이번에 내일모레 경선에서 승리하는 젊은 군수후보를 잘 보아야 합니다.

양평의 변화를 몰고올 당찬 카리스마의 주인공! 한 군수보다 최소한 5가지 이상의 뛰어난 파이터! 우리동네 상인들이 밀어주는 피이터!

뭐가 읍이되요? 친환경농사로 가시지~ 모 후보가 양평을 도시로 개발한다니까 정보 입수하고 컨닝해서 도시만든다구요? 가소로운 군수씨!
살구 싶겠지요? 열심히 해보슈 양평을 이렇게 죽이고 옹호글 올리는 군수 추종자들  아~ 불쌍타! 똑바로 눈들 뜨시고,글 올리시요!!
아~ 밥 맛이 없겠다.
오늘 저녁엔 ~ 이런 유치한 작자들이 내글을 읽을테니까~~~
우리동네에서는 무조건 파란당이다!
내일모레 경선승리자로 양평군수 바꿀생각 나만인가?

기사를 보면서 코멘트도 못하남?
참여는 민주주의의 기본
후보에 대한 호오감정이야 표현할수 있지

양평읍상인 파란당 모후보 선거운동하시다가 저녁드시러 들어오셨나보네..ㅎㅎ
무조건 한나라당이면 이길꺼라는 당신글이 더 역겹소..
한군수 옹호하면 다 공무원으로 모는 그대 꼭 누구랑 똑같구만..자신에게 비판을 하면 뭔사모라고 몰아버리는..ㅋㅋ

님과같으신분들의 건전한 생각 건전한 판단의 내용은 좋지요.
근데 솔직히 양평읍상인의 말씀처럼 무척 역겹네요.
저도 장사를 하지만 힘든것은 누구나 잘 아실거예요.
누구는 우리 양평이 죽어가는 마을이라고 하네요.
양평을 다시 살리려는 생각을 가지셔야지 순진한 농민들 세뇌시켜
자신의 부를 축적할려는 사람을 우리 양평은 원하지 않네요.
조금만 더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모두 얘기하겠습니다.
농민의 피는 그만 빨아먹고 많이 챙기셨으면 이제 노후나 조용히 즐기시는게 어떠신지...
우리나라에서 말고 멀리가셔서 쉬세요 그래야 안전하니까..

우리아버님왈~ "야 군수 자질부족해, 너 선거 똑바로해라!"
아들 생각도 동의요~ ㅋㅋ

글쎄요님께님//
왜 지금 밝히시지요??
어떻게 부를 축척했는지 궁금한데..
제대로 밝혀야 할거에요..안그럼 이건 명백한 명예회손이니까..

지겨운 카리스마 이야기를 여기서도 듣게 되네..
실적에 근거해서 비판을 하던가. 카더라라는 비판은 아주 듣기 역겨워요.
이미지 정치 하지 맙시다. 대충 말 지어내서 능력이니 뭐니 하는데
양평 주민들 바보 아니요. 어차피 지난 공약에 근거해서 얼마나 이루어냈나 볼 것이요.
하나의 일면만을 침소봉대해서 어쩌려는 분들 조심하시오.
오히려 양평 군민 당신의 그런 모습 주시하고 있소.

양평에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양평에 대해 좀 알까해서
인터넷 이곳 저곳 들어가 보니 지방선거준비로 정신이 없네요
현군수님이 어떤분인지 몰라도 양평와서 놀란게있어요
우리신랑은 트럭운전으로 고속도로에서 거의 일주일을 보냅니다
토요일12시가넘어서 들어오면 일요일쉬고 월요일새벽부터 또 일을나가지요 신랑이 안경을 쓰는데 코팅한부분이 벗겨줘서 운전하는데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쉬는날이 일요일이라 일요일마다 시내로가서 안경점을 찾았어요.근데 일요일마다 모든 안경집이 문을 닫아서 안경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벌써 몇주째
다른 지역은 일요일에 더 많은 사람들이 시내를 찾고 일요일에 문닫는
곳이 없는데 양평은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양평이 못사는 곳이라는 말이 맞구나 알았지요
양평경제 어렵다고 인터넷으로 말하더니 진짜 그렇더라구요
정말 놀랬습니다.
정치 잘은 모르지만 양평경제를 위해 능력있는 분이 되셨으면 해요
4년했는데 이정도라면 다시해도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분에게 양평을 맞겨보고 싶어요 제생각을 조금 적었는데
넘 신경쓰시지는 마세요

지난 선거에서 옥천에서 몰표를 주었는데
물론 나도 옥천인으로 한표를 주었는데
후회한다
옥천사람 무시하고 경기도로 날려보내고
이젠 선거때되니까 다시 불러오고
밤10시 양평시내 거리 술취해 흥청거리는 사람은
공무원뿐
일반인들은 찾아볼수가없다
살기가 어려운거로 볼수있겠지요
건설회사 무조건 입찰
부동산 여러정책에 경기없어
택지개발및 부동산개발은 공무원의 비협조속에
어려움
양평서 먹구살만한게 없다
야! 이게 살맛나는 양평건설이냐
누구 꼬봉들만 먹고 살고
양평군민 모두가 살맛나는 양평건설을
만들었으면
양평군에서 등록된 자영업자중
적자아닌 자영업자 있으면 나와보세요
양평군은 젊은 우리가 살수 없는 동네다
옥천면민이여 이번엔 여러가지
살펴봅시다

열린 우리당은 뭐하는거야
한나라당과 무소속이 판치는데
후보하나 없는거야 집권당이 뭐이래
진짜 집권당에서 우습게 보는거야
하기야 위원장은 무소속이니까
중앙당에 현실을 알릴까

아는사람들은 다 알지..
한나라당 후보들이 가지고 나오는 정책 누구한테 얻어간건지..

제발 정책을 들고나와 군수와 비교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선전해야지 험담으로 남을 깎아내리는 그런식의 선거운동 정말보기 싫습니다.
위에 댓글을 보면  글쓰는 스타일이 왠지 한분이 쓰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상황극 꾸미는것도 아니고 헛웃음만 나오는군요..

웃기네...
지난 선거공약이 15만 자족도시 건설로 알고 있는데 ...  2만 늘려잡고 도시기본 뭐시기니 통합하수도 관리 계획이 완성됐다고....
그러면 내일 당장 외지 사람들이 이사오기 시작하나....한심한
지난 4년간의 우리 양평의 인구증가, 군청싸이트가서 보면 이런 공약을 내세울수 있나 보자구요. 
양심없는 소리하는거 안닌가 합니다.
물리적 인구 증가를 빼면 자연적 인구증가는 줄고 있는데 ....
또, 한마디 할까나요?
행정의 달인을 주창하며 지난 4년간 ...
도대체 행정에 달인이 뭐한거고 뭐가 특출난거야
괜시리 행정공무원들 원성이나 사고 있는것 같던데....
행정 공무원 출신이 행정 공무원들을 봐주는 것이 아닌 오히려 그들끼리는 취약점을 넘 잘알기에
옹매고 있는건 안닌지 모르겠네요....
좌우지간 행정의 달인 , 행정경험의 풍부를 앞세워
안정을 바라는 그나마의 선량한 군민의 눈과 귀를 멀게하지 말고,
인간적 정을 바탕으로 한 선민정치 한번 하도록 노력하심이 어떨런지요.....
다시는 웃기고 있네 라는 소리 안해봤으면 하는 마음.

이제 드디어 속내를 드러내 모이시네 그동안 자원봉사센터 소장인지하는 양성구 를 앞세워 주민의혈세로 봉급줘가며 선거준비 시키다가 최근에는 풀방구리 드나들듯 군청드나들며 온갖자료 다챙기더니 드디어 재출마선언이라... 그렇게 군민의 혈세로 선거준비해도 되는겁니까?
한군수와 양씨는 대답좀 해보세요.  정말 너무해요.

다그런거지 뭘그래요 그래도 초록은 동색이라구 양소장도 공무원 출신 아닙니까. 공무원출신들끼리 서로 돕고살겠다는데 뭐 그렇게 열받을거 업잖아요. 그리구 한군수가 잘챙겨 주었지만 나름대로 일도 잘했지 않습니까? 선거법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런거 가지구 너무 뭐라고 할건 아닌갓 같군요. 양소장이 공무원인가요? 문제 삼지 말구 넘어 갑시다.

정책으로 안되고 실적으로 안되고 실력으로 안되니
비겁한 흑색선전입니까?
그렇게 무섭습니까?
양평사람들 비겁한거 싫어합니다.
깨끗하게 선거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실명제가 된다는데 비방 흑색선전이 사라지려나..

한군수님 정책은 서ㅇㅇ 씨가 담당 이라는데
그분은 80년대 선거 전문가?
전략 전술로는 이젠 않됨
진정한 정책으로 선거 치릅시다

오히려 요즘처럼 당간의 경쟁이 심각하고 어지러운때, 오히려 무소속으로 나오시는것이 합당한 처사 같네요 !! 앞으로 4년간 더욱 양평을 빛내주세요!!

대학생인데, 요번 군수님 정책으로 장학금도 받게되었습니다 -
교육면으로도 앞으로 계속 좋은일 많이 해주세요!

군수가 제대로 일을 했으면,
왜 밤마다 동네 힘있는 사람 찾아가 도와 달라고 난리 핍니까?
그동안 자기가 4년간 일한것에 대해 군민의 냉정한 평가를 받아야지 4년 가지고 모자라니 한번만 더 군수 시켜 달라는 밤 일!

냉정하게 군수의 실력은 군민의 삶에 있습니다.
지제면 사거리 보시면 7시반에도 불이 다꺼진 북한 같아요.
북동은 다 마찬가지 죽은 도시 입니다.

일만 열심히 하면 군민이 알아서 선택할텐데...
행사장만 4년간 죽어라 다닌 사람이 군수라는것에 실망이크고,
4년간 선거 운동만 한 군수!기분 나쁩니다.
우린 진정 새로운 파워풀한 진실한 군수를 원합니다.

정치인의 모든 행위는 선거와 관련이 있답니다.
유권자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기위한 실적이
모두 선거운동이라 할 수 있지요.
유권자와 만나는 행위
유권자와 만나서 마음을 읽어 정책에 반영시키는 행위
4년이건 5년이건 정치인의 모든행위는 선거를 위한 행위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비판할걸 비판하시죠. 그 행위를 통해 이루어낸 실적은
왜 안 보십니까? 결국 정파적 이해아닙니까?
자기 편이 하면 실적이고 남이 하면 선거운동이고 무능입니까?
페어플레이좀 합시다.

한번의 기회로 군수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않나 하는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볼때 군수님은 일 욕심이 무척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성품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주민들은 군수가 구체적으로 지금까지 어떤 일을 했는지 잘 모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도시기본계획만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이는 지역발전에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일입니다. 군수가 환경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의 제안을 대충 받아들였다면 이미 지금은 결정이 나서 주민들에게 업적으로 내 세울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 군수는 중앙에 쉽게 호락호락 하지 않아 지금까지 싸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정에서 17만 인구의 도시기본계획이 관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중에 몇만 정도 늘리는 것을 쉽게 표현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일이 결코 쉽지않은 일이라는 걸 저는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친환경특구로 지정된 것도 군수의 역량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무엇보다 큰 뒷받침은 지역 농민들이지요.
모든 정책은 연속성이 있어야 그 효율성이 배가될 수있다는 생각입니다.
17만 인구의 전원도시 계획을 그에게 맡기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요?

옥천살고 있습니다.
자신이 느끼기에 4년전보다 양평이 변모하지 않았고, 양평군의
그간의 준비상황이 시로 갈것 같지 않다고 보면 현 군수를 찍지 않으면
되고, 나름 준비가 되고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 현 군수를 찍으면 됩니다.
하지만 비판하는 많은 글들을 보면 비아냥 거리기나 하고 근거하지
못한 소문만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 두사람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앞에 쓰신 분과 같이 페어플레이하십시요. 양평군민들 대충 확인되지
않은 흑색선전으로 호도할 만큼 바보로 보지 마시고요.
익명성을 이용한 비겁한 정치공세는 이 게시판에서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외지인입니다.
양평와 산지 5년이 다 되갑니다.
아내는 애들을 데리고 군민회관에 가서 수영을 하고
저는 양평에서 차를 가지고 출 퇴근을 합니다.

그래도 제 2의 고향이라고 살면 살수록 양평이 좋아집니다.
양평이 다른 수도권과 다른 발전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양펴의 길이 넓어지고 가끔 양평읍을 와보면
변화가 보이던데..같이 힘내서 정말 양평시가

경기도에서 여주 연천 가평 양평 빼고
다 시인데 이게 무슨공약이야
네군중 먼저 시되는거냐고
공무원출신답게 글짜놀이 잘하시는군요
시를 만드는거는 공약이 될수 없습니다
 

그래도 읍이 두개 이상이 되고 시가 된다면 좋을거 같은데.
왜 그러지?
시가 되더라도 막 만든 시가 아닌 좀 계획성있는 시가 되서
다른 시와 차별화

지난 4년간 열심히 하셨습니다.
남들이 뭐라해도 군수님이 세우신 많은 실적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제 벌려 놓은 많은 양평시를 위한 사업들 멋지게 마무리해 내시길
기원합니다.

많은 군민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더 많은 군민이 함께 잘 사는 양평이 되길 바라고..
지금 생긴 sk아파트 한진 아파트보다 더 좋은
아파트 많이 지어주시길..
서민이 그저 그것만 바랍니다.

이제 대충 후보자가 정해진것 같습니다.
준비 잘하셔서 필승하시고 이번 공약도 꼭 지켜내시리라 믿습니다.

정치계절의 철새들은 여전히 날아오고 있군요?
서모씨 제발 당신이 없으면 선거 못치르는 양평이 아닙니다.
몸도 불편하신데 건강관리나 하세요!
쌍팔년도 정치하지 마시고 김치공장 잘하세요 부도나지 말고!
유모회사 정모씨 사업이나 잘하세요
직원들 등골빼먹고 있으면서 무슨 정치 입니가?
열우당 군수후보 막지 말고 당신이 한번 나와봐?
이번기회에 깨끗한 정치 하게 다들빠져.......
자기들이 유능한지 알고 있는데.......(한심)
당신들 군민이 심판할거야.......
한군수님 이런작자들 쓰지마세요
표떨어져요......

군수님 최고의 적은 자기 자신이자 자만입니다.
군수님의 실적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군수님의 열정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또한 군수님의 실력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4년간의 실적이 매너리즘의 시작이 되서는 안되겠습니다.
20만의 양평이 아닌 30만의 양평의 근간이 되는 작업의
중간에 군수님의 분발을 더욱 바랍니다.
아무말 안하고 군수님을 지지하고,
지금은 가난하지만 수도권의 최고 브랜드 친환경신도시 양평을
위해서 매진하는 군민들이 있다는 사실을 항상 있지마십고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더 많이 뛰시고 더 많이 만나시고 더 많이 들으시고
더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군수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지난 선거에 한나라당 후보를 찍었다.

4년간 한 군수가 무소속을 지켜낸 것이 놀랍다.

그리고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않고 무소속 출마라니..

철새가 판을 치고, 도의가 땅에 떨어진 정치판에서

자기의 소신을 지키기가 얼마나 힘든지 안다.

한군수의 흔들리지 않는 결심과 소신은 훌륭하다.

앞으로도 지방자치와 군정에 있어서 흔들리지 않는

소신을 가지고 양평발전에 이바지하길 빈다.

걷으로 드러나는 강함이 아닌 자기의 소신을 지키는 정치풍토가 아쉬운 세상이다.

맞습니다.
시장군수가 왜 당적이 필요한가 생각해 왔습니다.
군수당선후 모당에 입당할꺼라는 소문을 불식시키며 4년간 무소속으로 소신을 지킨 군수입니다.
당에 끌려다니는 정치인보다는 무소속이지만 소신있고 추진력있는 정치가가 좋습니다. 
 
 
 

시장의 불황이 군수님탓은 아닌것은 압니다.

하지만 서민의 입장에서 군청을 바라보며
획기적인 조치를 바라는 것도 이해해 주십시요.
이번에는 좀 더 양평시장 활성화에 더 많은 힘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왕당파님 말대로 정치가가 군 정치를 한다면
중앙당 눈치만 봐야 하지 않은까요?
그리고 다른당과 당파 싸움도 해야하고
그리고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뚝심만
가지고 할수 있을까요?
모든게 순리가 있는게 아닐까요
정작 필요한건 군 살림은 전문가가
정치는 국회의원이
모두가 각자 맡은일에 충실해야 만
될듯 싶네요

지금 부터 시작이다
흑색선전
갈기 갈기 찌져 봅시다

4년한거가지고 평가가되나....
4년은 더해봐야지..
4년동안 미진했던것들..앞으로 더 열심히하셔서 살기좋은 양평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SK 아파트, 한진 아파트가 양평에 생기네요.
왠지 군수님이 더 많은 아파트를 잘 지어내실것 같네요.
길도 좋아지고..
양평의 변화가 군수님과 더불어 온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기분좋은 변화
양평이 시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해주세요.

돈먹고 향응받고 업자에게 옷얻어있는 부패부터 추방 
 
 
 

군수권한이 얼마나 쎈지 알고십습니다.? 알아야 선택하죠? 알려주시죠

다녀갑니다 오바

에혀~ 한숨만 나오는데.........왜일까?
이긍~~~~~이러다 습관되것다~

어이 쓰레기 댓글 달고 가신 양반들!

쓰레기 댓글 달고 나니 기분 좋아?

공무원 선거 개입 안해! 아니 못해!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으로는 이해 못하지!

자기가 부패선거를 해대니 상대도

그렇게 할 거 같다고 보나봐?

이봐! 한심한 사람들아!

정신차려쇼! 시대가 변하고 있소

4년간 정책 커닝한 것까지는 봐줄께

경선하는거 보니까 아주 잘 베꼈더군..

맞아 당신들 이제 공부 아주 잘했어..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 공부해야 이해하고 방해하지 않지..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좀 해..

페어플레이가 뭔지도 공부하고 정책이 뭔지 한 참 더 공부하고 와!

단 군정은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나도 여기 댓글 달았는데..그럼 나도 공무원이네
앗싸 시험도 안보고 나 공무원됐다..ㅎㅎㅎ

무소속 출마로 승리하시길.....
정부정책과 환경부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양평!
군수의 능력과 자질로 양평을 시로 만들 수 있을까요???
당선되셔서 양평의 발전을 담보로 여당으로 입적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무소속의 장점은 요런데 있는겁니다!

한군수님이 여당으로 가실거면 벌써 4년전에 가시지 않았을까요?
무수속으로 중간도매상인 정당을 거치지 않고
정부와 도와 직거래를 통해 양평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소신을 지키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지금 군의 예산 이외에도 도에서 엄청난 돈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부와 정부에서도 양평으로 쏟는 재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굳이 군수나 시장이 정당인일 필요가 있는건가요?
인맥이나 능력으로 정부 상대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민군수때 보다 예산이 확줄었다고 하더구만
그건 왜몰라

되지도 않는 유언비어를 만들어 내는구나..
군 예산 본적 있어?
2배가 늘었어. 정신 없는 사람 같으니..

온갖 유언비어가 판을치네요...
나는 한택수 군수님을 지제면서기 하실때부터 보아온사람인데요 소신잇고 정직한분입니다.그냥 막말하시지 않으시길 부탁합니다..

군수,군의원은 정말 정당이 필요 없어야만 합니다...
열당,한당 국회의원이 군의원 군수까지 자기수하에 두려는 수작에 국민만 아리송해지네요
군의원은 예전처럼 면별로 1명씩 무보수로 해야하는거 아냐요?
그래야만이 자기자역을 대변하겠죠?
이번기회에 정당 보고 찍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