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어린이 소아암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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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와 한국소아암백혈병협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소아암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평 관내 백혈병과 소아암, 재생불량성빈혈 등 혈액종양질환 진단을 받아 투병중인 만 18세 미만의 어린이 40명이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한편 지원을 받고자 하는 가정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 · 면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인당 25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YPN/양평뉴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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