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마을축제
지역소식
페이지 정보
본문
향토마을에서 만납시다
아롱져가는 고향의 향수를
만지고 느낄 수 있는
흐드려진 꽃
싱그러운 신록의 내음
봄이 부르는 설래임
우리모두 고향을 찾아
옛날을 만나고
지금을 즐기며
앞날을 꿈꾸는
향토마을축제
4월23일토요일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양평 광탄서예교실 회원들 실력 수준급 05.04.20
- 다음글논 · 밭두렁 태우기, ‘득’ 보다는 ‘실’이 많다. 05.04.20
![]() |
댓글목록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