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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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살날 얼마 남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니가 잘했니 내가잘했니 어리석은 시기와
질투...
우리에겐 너무 어울리지 않겠죠
남의 실수와 헛점만 기다리다보면
당신의 세월은 너무 무의미하게 보내고 계실겁니다
남들앞에서 남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
올해에는 멋진 모습보여주세요 ^^
청운화이팅!!★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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