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축구단, 전국얼음축구대회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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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과 29일 강원도 인제군 신남면에서 개최 될 전국얼음축구대회를 준비하는 양평군 대표 아성축구단(회장 이주호. 감독 장윤호. 코치 오동섭)의 시범경기가 오는 주말 열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 우승 상금 1천만원과 양평군의 명예를 떨치기 위해 출전하는 60명의 대표선수들은 오는 8일(토)과 9일(일) 09:00, 강상 강상체육공원 둔치 얼음축구장에서 시범경기를 선보인다.
한편 이번 시범경기를 위해 양평연보존회(회장 이창석)에서는 대표선수들의 최우수 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국제규격 축구장을 제공한다. <행사당일 취재 및 사진 첨부예정>
YPN/양평뉴스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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