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역소식
페이지 정보
본문
용문지구대에 근무하는 이민선 경사의 모친 이강순씨가 12월15일(수) 03:00, 향년 83세를 일기로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빈소는 전주시 덕진구 소재 전북대학 영안실
장일 및 장지 : 12월17일(금), 전북 진안군 부귀면 거석리 선영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17일, 우체국 집배원, 환경미화원 만찬 04.12.16
- 다음글양평사랑 한마음회, 회장단 전원 유임 결정 04.12.15
![]() |
댓글목록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