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홍천 광역철도 중간정차역 유치 추진위 정례회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 |
용문~홍천 광역철도 중간정차역 유치를 위한 민관합동 추진위원회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례회 개최 시기와 용문산역, 단월역, 청운역 설치를 위한 홍보방안, 주민의견 수렴 및 전달 방법 등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
지난 8월30일 발대한 추진위원회는 민문기 추진위원장을 필두로 김영태 행정지원 부위원장과 이수옥 기획지원 부위원장, 장명우 홍보지원 부위원장, 이태석 대외협력 부위원장 등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민관합동 추진위는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용문~홍천 광역철도 노선에 용문산역과 단월역, 청운역 설치를 위해 구성됐으며,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현재 사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학생승마체험, 10월11일부터 신청 접수 22.10.07
- 다음글새이레기독학교,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22.10.07
![]() |
댓글목록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