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e편한세상, 연내 강상지구 450여 세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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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이 강상면 강상 교평지구에 e편한세상 450여 가구를 분양한다.
양평군으로부터 사업 승인을 득한 교평지구는 올해 안에 건축 및 경관 심의 등 행정 절차를 끝내고, 연내 본격적으로 분양 시장에 뛰어들 전망이다.
e편한세상 시행사 관계자는 "강상 체육공원 제방 높이까지 주차장 층고를 높여 남한강을 내려다 보는 조망이 탁월 할 것"이라며 "20층 이상 4개동의 단지가 강상면의 모습을 재구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예상되는 분양가는 1,500만원 중간 선으로 이는 최근 급격히 인상된 철근과 시멘트 등 건축자재 상승분과 인건비를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e편한세상이 추구하는 모두가 바라는 '좋은 집'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영인기자
양평군으로부터 사업 승인을 득한 교평지구는 올해 안에 건축 및 경관 심의 등 행정 절차를 끝내고, 연내 본격적으로 분양 시장에 뛰어들 전망이다.
e편한세상 시행사 관계자는 "강상 체육공원 제방 높이까지 주차장 층고를 높여 남한강을 내려다 보는 조망이 탁월 할 것"이라며 "20층 이상 4개동의 단지가 강상면의 모습을 재구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예상되는 분양가는 1,500만원 중간 선으로 이는 최근 급격히 인상된 철근과 시멘트 등 건축자재 상승분과 인건비를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e편한세상이 추구하는 모두가 바라는 '좋은 집'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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