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공흥3 휴먼빌 아틀리에’, 고금리 시대 파격조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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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금 5%, 중도금 3.9% 확정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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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값 급등과 금리 인상 등 여러 악재가 겹쳐 분양시장이 때 아닌 겨울을 맞은 가운데 '양평 공흥 3 휴먼빌 아틀리에'가 파격적인 분양 조건으로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일신건영은 수도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4억원대 분양가로 새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74·84㎡ 일부타입은 조기 마감됐다.
현재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가운데 소비자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중도금 3.9% 확정금리와 계약금 5%의 파격적인 금융 조건을 내세워 조기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원자재 값 급등에 따른 분양가 상승과 추가 금리 인상 등으로 부담이 커진 수요자들에게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하게 됐다"며 "일부 SNS를 통해 떠도는 분양가 인하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양평은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연결과 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양평의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투자자들의 문의도 상당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공흥3 휴먼빌 아틀리에 인근에는 대형마트와 학교, 병원, 재래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교통시설로는 1km 이내에 KTX 및 경의중앙선 양평역과 버스터미널이 위치해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6층 4개동 전용면적 74㎡, 84㎡, 406가구 규모로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양평읍 역전길19 양평역 앞에 위치해 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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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루라는데요님의 댓글
별루라는데요 작성일일신건영 입주자들 예기가
썩 맘에 들어 하지 않는것처럼 말씀들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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