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추진
정치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양평소방서(서장 고영주)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8일 오후 6시부터 13일까지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전통시장 이용객과 양평을 찾는 귀성객 증가로 인해 각종 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 및 각종 사고 예방과 대형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화재취약 시설에 대한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등 안전 환경 조성과 지휘관 중심의 대응체계 확립 및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중 투입, 빈틈 없는 현장대응체계 운영을 통한 피해 최소화 등이다.
고영주 서장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대응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은 각종 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영인기자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전통시장 이용객과 양평을 찾는 귀성객 증가로 인해 각종 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 및 각종 사고 예방과 대형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화재취약 시설에 대한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등 안전 환경 조성과 지휘관 중심의 대응체계 확립 및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중 투입, 빈틈 없는 현장대응체계 운영을 통한 피해 최소화 등이다.
고영주 서장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대응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은 각종 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 이전글양평군, 추석연휴도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체계 유지 22.09.07
- 다음글용문농협, 추석 맞이 지역사랑 행복꾸러미 나눔 22.09.07
|
댓글목록
무분별한 광고 및 악성댓글을 차단하기위한 방침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