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국민의 힘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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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이힘이 압승했다.
전체 유권자 107,165명 중 63,4430명, 59.2%가 투표에 참여한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평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1, 2선거구, 군의원 가, 나 선거구, 도의원 비례대표, 군의원 비례대표 모두에서 국민의 힘이 압승했다.
양평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가 34,125표(54.66%)를 얻어 28,298표(45.33%)를 얻은 민주당 정동균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또한 도의원 1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박명숙 후보가 58.46%를 얻어 41.53%를 얻은 민주당 방수형 후보를 꺾고 당선됐으며, 도의원 2선거구에서도 국민의힘 이혜원 후보가 61.07%를 얻어 38.92%를 얻은 민주당 이종인 후보를 따돌렸다.
또한 군의원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후보 5명 전원이 당선돼 안정적인 의석을 확보했다.
군의원 가선거구에서 31.93%를 획득한 국민의힘 윤순옥 후보와 18.30%를 획득한 황선호 후보가 당선됐고, 나선거구에서도 36.27%를 얻은 지민희 후보와 17.63%를 얻은 송진욱 후보가 당선되는 등 비례대표 후보도 오혜자 후보가 59.79%를 얻어 당선됐다.
군수 선거와 도의원 선거, 군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모두 패한 민주당은 군의원 가선거구에서 26.41%를 얻은 최영보 후보와 군의원 나선거구에서 28.45%를 얻은 여현정 후보가 당선됐다.
한편 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에게 58.26%의 지지를 보냈고, 민주당 김동연 후보에게 39.56%의 지지를 보냈다.
/정영인기자
전체 유권자 107,165명 중 63,4430명, 59.2%가 투표에 참여한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평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1, 2선거구, 군의원 가, 나 선거구, 도의원 비례대표, 군의원 비례대표 모두에서 국민의 힘이 압승했다.
양평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가 34,125표(54.66%)를 얻어 28,298표(45.33%)를 얻은 민주당 정동균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또한 도의원 1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박명숙 후보가 58.46%를 얻어 41.53%를 얻은 민주당 방수형 후보를 꺾고 당선됐으며, 도의원 2선거구에서도 국민의힘 이혜원 후보가 61.07%를 얻어 38.92%를 얻은 민주당 이종인 후보를 따돌렸다.
또한 군의원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후보 5명 전원이 당선돼 안정적인 의석을 확보했다.
군의원 가선거구에서 31.93%를 획득한 국민의힘 윤순옥 후보와 18.30%를 획득한 황선호 후보가 당선됐고, 나선거구에서도 36.27%를 얻은 지민희 후보와 17.63%를 얻은 송진욱 후보가 당선되는 등 비례대표 후보도 오혜자 후보가 59.79%를 얻어 당선됐다.
군수 선거와 도의원 선거, 군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모두 패한 민주당은 군의원 가선거구에서 26.41%를 얻은 최영보 후보와 군의원 나선거구에서 28.45%를 얻은 여현정 후보가 당선됐다.
한편 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에게 58.26%의 지지를 보냈고, 민주당 김동연 후보에게 39.56%의 지지를 보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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