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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군수, 코로나19 확진‧‧일정 취소 후 자택 격리 중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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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2-16 13:56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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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가 16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격리 중에 있다.

방역 당국은 정 군수가 지난 15일 강하면 소재 중소기업 방문 등 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했다.

정 군수는 3차 예방접종까지 마친 상태며,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에 확진됐지만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 군수의 확진으로 군청 내 400여 공직자 전원에게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도록 하는 지시가 내려졌으며, 검사 결과는 17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자택 격리 중인 정 군수는 오는 27일 격리에서 해제된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댓글목록

턱스크님의 댓글

턱스크 작성일

턱스크 코스크의 결과

쾌유님의 댓글

쾌유 작성일

백신맞은 효과가 없나? 몸도 마음도 빠른 쾌유하시고 군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불친절 불성실한 나약한 군정 업무를 공직기강 확립해서 친절한 업무로 성실한 업무로 새롭게 혁신하고 활성화시켜야만 합니다.

우선은...님의 댓글

우선은... 작성일

우선은 빠른 쾌유을 빌어드리구요.
근데요...
군수님 자신이 스스로 관리도 잘 하셔야 하는게 정답입니다.
반성 하시는 시간도 함께 하시길 권유합니다.

우선님의 댓글

우선 작성일

군수가 방연수칙 어겨서 걸렸다면 당연히 반성을 해야하지만
방역수칙을 지켰다면  걸린게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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