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37호선 여주~양평 11.7km 확장, ‘예타 통과’ > YPN뉴스

아쉬움이 좀 남읍니다.
양평군에서 면장님이 마을길 하나 내는것도
12개 읍면중에  사업 우선순위나  중요성에 따라 정해질것
같은데, 어느면 면장님이 군청및 의회에 자주 드나 들면서
사업에 중요성이나 우선 순위를 무시 하고 먼저 공사를 하는
그런 행정이라면 양평군민에 한사람으로서 아주 잘못된
행정 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읍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이 기사 내용에 정병국 전 장관
이름 석자가 들어 갔어야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이 기사에 거론되는 두사람 보다 훨씬 이전, 벌써부터
정병국 전 의원의 노력이 있었을테고 그 노력과 함께
위 기사에 두사람이 노력해서 마무리 짓는
그런 성과물이 아닐까 싶읍니다.
위에 거론되는 두 사람께서는 앞으로 서로 내가 한것 이라고
자랑 하실때 혹시 전임자가 시작 했거나 낄만하면 한두줄
내용을 넣어주면  두사람이 더욱 빛나지 않을까 해서
말씀 드려보는것 입니다.
그리고 두사람 이라고 호칭 한것은 죄송합니다만,
의원님  군수님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을만큼 존경 스럽지가 않아서 입니다.
두사람이 앞으로 의원님,군수님 호칭이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도록 언행  하신다면
그리 예우 해드리겠읍니다.
제발 그리 되는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구요
여기서도 우선 순위가 있다면 양평군에서 먼저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수고들  많이 하세요..

맞는말씀입니다.
송파양평고속도로  , 양평아파트건설, 개군대신 도로확장 정병국 국민의 힘 인재영입위원장이 현직 국회의원일때 다  기본을 만들어놓고  준비를 다해놓고  국회를 떠나신겁니다.
지금 김선교의원은 선거법에  걸려서  큰 고초를겪고있지만  마치  자기가  다한것처럼 숫가락만 올리네요.오만데  현수막걸린것보면  돈도  많이들었을것같아요.

그래도 김선교 의원은 그 당시 군수라도 하고 있었으니 쬐금 이해가 갑니다만,
현군수는 그당시 뭐를 하고 있었을까 정말 궁금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동군 군수는 국회의원보다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더 한것 같읍니다.
현수막 예기 하셨으니 한말씀 드리겠읍니다.
정동군 군수님!
서울 양평 고속도록 현수막 좀 이제는 제발 뜯으시죠ㅉㅉㅉ
색도 허옇게 히끗 히끗 퇴색 되서 정말 보기 흉하더라구요!
에이 제기랄 아침부터 기분이 꿀꿀합니다.
월요일 아침인데 줄겁고 알찬 일주일 되세요.
웃자구요. 으 하 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