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하늘숲추모원, 양동면에서 쓴 영수증 보여주면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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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활성화를 위한 영수증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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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양동면 소재 국립수목장림인 국립하늘숲추모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활성화 영수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시설 지역상생 캠페인의 일환으로 양동면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가족당 1개 한정의 피크닉 매트와 소프트 구급함, 아이스 쿨러백 세트 등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연성훈 산림복지서비스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립하늘숲추모원이 상생과 치유의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YPN뉴스 (yp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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